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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영화관 속 작은 학교 6월 프로그램 <로나의 침묵>
글쓴이 : 서울아트시네마 조회수: 2247 2012-06-01 21:04:14
홈페이지 : http://cinematheque.seoul.kr, Hit:1252
다운로드 #1 : 영화관속작은학교_2012년 6월 참가신청서.hwp (22 KB), Down:931
다운로드 #2 : 영화관속작은학교_2012년 6월 참가신청서.rtf (70 KB), Down:847

영화관 속 작은학교 2012년 6월 프로그램

상영 일시 : 2012년 6월 9일(토) 오후 1시 30분
상영작 : <로나의 침묵> (장-피에르 다르덴, 뤽 다르덴, 2008)
상영 후 강연 : 윤성호 감독 / "영화와 산업, 그리고 독립"
장소 : 서울아트시네마 (종로3가 낙원상가 4층)
문의 : 02-741-9782 (www.cinematheque.seoul.kr)


* 참여를 원하시는 단체는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하신 후 bo-man@hanmail.net으로 보내주세요.

* 개인적으로 참석하실 청소년 및 일반 관객은 신청서 없이 바로 극장으로 오세요.


    서울아트시네마의 청소년 영화 교육 프로젝트인 ‘영화관 속 작은 학교’의 2012년 6월 프로그램은 유럽사회의 병폐를 날카롭게 파고드는 동시에 보편적인 윤리적 문제에 대해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다르덴 형제의 <로나의 침묵>입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영상 교육과 다큐멘터리 작업으로 영화 경력을 시작한 장-피에르 다르덴, 뤽 다르덴 감독은 항상 작은 규모의 영화를 만들어왔습니다. 저예산으로, 그리고 거의 모든 영화에 비전문배우를 기용해 우리 주위의 흔한 풍경과 이야기로 영화를 만든 다르덴 형제는 언제나 생생한 현장감을 간직한 그들만의 영화 세계를 선보여 왔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영화적 성취는 고집스레 지켜온 자신들만의 제작 방식에서부터 출발했습니다.
    가장 단순한 방식으로 복잡하고 어려운 질문을 던지는 <로나의 침묵>을 상영한 후에는 3월부터 영화관 속 작은 학교와 함께 하고 있는 윤성호 감독이 ‘영화와 산업, 그리고 독립’이란 주제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입니다. 영화가 산업과 어떻게 긍정적인 긴장관계를 맺을 수 있는지에 대한 유익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6월의 영화관 속 작은 학교에 관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영화 소개 ==
로나는 벨기에 국적을 취득하기 위해 클로디와 위장 결혼을 한 상태이다. 세탁소에서 일하며 돈을 모아 언젠가 ‘진짜 애인’과 같이 사는 것이 꿈인 로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살고 있다. 로나는 이민국의 심사만 통과하면 이혼할 계획을 갖고 있었지만 어느 날 클로디가 약물 중독으로 고생하는 것을 알고 난 후 마음이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한다. 2008 깐느영화제 각본상 수상.


== 상영 후 강연 : 윤성호 감독 "영화와 산업, 그리고 독립"
    3월부터 영화관 속 작은 학교와 함께 하고 있는 윤성호 감독이 마지막으로 선택한 강의 주제는 ‘영화와 산업, 그리고 독립’입니다. 한 편의 영화는 만들어지기 전부터 필연적으로 산업과 뗄 수 없는 관계에 놓입니다. 그리고 그 관계 속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 경우도 많이 발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자본의 논리에 휘둘리지 않고 독립적으로 영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다르덴 형제 역시 그들 중 한 명입니다.
    6월에는 데뷔 때부터 독립영화 진영에서 새로운 형식과 감수성의 영화를 만들어온 윤성호 감독이 지금까지 영화를 만들며 쌓은 경험과 느낀 점들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입니다. 다르덴 형제의 <로나의 침묵>과 함께 영화와 산업, 그리고 독립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나눌 6월의 영화관 속 작은 학교에 관객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추천의 변 ==
    "바야흐로 유통이 서사를 지배하는 시대입니다. 시장에서 수요가 검증된 아이템과 스타, 마케팅 이슈들이 설정된 후 그에 맞춰 각본과 콘티, 영화의 호흡과 때깔이 구성되기도 합니다. 그리하여 점점 중간 정도의 평준화가 이루어집니다 - 나쁘지 않은 플롯, 적당히 변주된 장르의 관습, 익히 보았음직한 캐릭터, 잘 빠진 기성품 느낌의 대사들 - 그렇게 영화는 소위 문화 콘텐츠의 한 구획이 되어갑니다. 물론 이 와중에도 산업의 틈새 또는 그 바깥에는 우리의 평범함과 그 속의 아름다움을 외면하지 않으려 애쓰는 영화들이 꾸준히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이 힘 겨루기는 과연 어떤 식으로 전개될까요, 아니 과연 우리가 힘을 겨루고는 있는 걸까요, 그리고 이런 경향이 현재만의 문제일까요, 어쩌면 영화는 태동 이후 어느 시점부터는 대중들에게 이미 주말 외식 플러스 알파 이상도 이하도 아닌 무언가 아니었을까요, 그렇다면 영화라는 매체를 좀 더 각별히 생각하는 우리 몇몇은 어떤 식으로 원하는 영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 걸까요? 저도 답은 모르겠습니다. 인간성에 대한 수작을 시장의 수요에 연연하지 않고 (과연?) 꾸준히 만들어내는 다르덴 형제의 영화를 경로로 이런 얘기를 나눠보고 싶습니다" (윤성호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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