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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신분증 요구 방식에 대하여
글쓴이 : 512 관객 조회수: 102 2021-05-12 22:55:38

오늘 영화를 관람하기 위해서 입장하려고 하는 중에 QR코드가 잘 안 되어서 수기로 작성했는데, 검표하시는 직원 분이 신분증을 보여 달라고 하셔서 주민등록증을 보여 드리고 나서 들어 가고 있을 때, 그 직원 분이 저를 불러 세워서 주소가 일치하지 않는데 이사했냐고 하셔서, 맞다고 하고서 주민등록증 뒷면의 이사한 주소를 보여 드렸습니다. 거기까지는 다 좋았는데, 그 다음에 그 분이 처음부터 현주소를 보여 주지 않은 것에 대해서 저를 책망하면서 앞으로는 주소를 보여 줄 때에는 현주소를 보여 달라고 타이르기까지 하셨습니다.

저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조용히 좌석으로 가 앉아 영화를 보고 귀가했습니다만, 제가 억울하게 책망을 당한 일이 영화에 몰입하는 것도 방해하고, 집에 와서 아무리 생각해도 그 분이 그렇게 하신 것은 옳은 일이 아니었다고 여겨져서 이에 대해서 글을 올립니다.

신분증을 요구하셔서 신분증을 보여 드렸습니다만, 신분증을 보여 달라고 하면 신분증 앞면을 보여드리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닌지요? 주소를 보여 달라고 하셨으면 당연히 현주소가 있는 뒷면을 보여드렸겠지만, 갑자기 신분증을 요구할 때에 그것이 주소를 확인하기 위한 것인지 어떻게 그렇게 금방 알 수 있겠습니까? 그것이 그렇게 책망과 타이름을 받을 만한 일이었는지요?

따라서 앞으로는 직원 분께서 관객에게 신분증을 요구하실 때에 처음부터 "신분증의 주소 부분을 보여 달라"고 요구하시든가 아니면 직접 신분증에서 현주소 부분을 확인하시든가 그도 저도 아니면 최소한 관객에게 일방적인 책망을 하는 일은 삼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19 방역 문제로 신경 써야 할 일이 많아지고 힘드신 것은 이해하지만 서로 모두가 힘들다는 것을 이해하시고, 배려의 마음을 잊지 말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아트시네마를 사랑하는 관객으로서 그 마음을 접지 못하고 서울아트시네마의 계속되는 발전을 기원하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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