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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자체프로그램
제목 : 4월 수요단편극장-단단한 배우전: 강길우X곽민규X오동민X우지현
일시 : 2021년 4월 28일(수) 오후 7시 30분
주최 : 인디스토리,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후원 : 영화진흥위원회
티켓 : 8,000원(서울아트시네마 및 미디액트 정회원은 5,000원)
문의 : 02-722-6051
웹    : www.indiestory.com

2021년 4월에는 독립영화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네 명의 배우, 강길우X곽민규X오동민X우지현 배우전을 마련해보았습니다. 매력 있는 배우들의 작품을 두루두루 보는 것은 독립영화를 사랑하는 분들에게 무엇보다 행복한 일일 것입니다. 네 명의 배우들을 처음 접한다면 발견의 기쁨을, 이미 좋아하고 계셨다면 기쁨이 배가 되기를 바라며 4월의 상영작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소중하고 애정을 바쳤던 것을 떠나보내며 건네는 작별인사와 같은 작품 <시체들의 아침>(감독 이승주)으로 시작합니다. 생계를 위해 1000개가 넘는 DVD를 모두 팔아치우려고 하는 성재는 영화광 중학생 민지를 보면서 잊고 있던 영화에 대한 애정을 떠올리게 됩니다. 두 번째로 <귀를 기울이면>(감독 한세하, 고경수)은 커플의 동거생활 속 조심스럽고 알콩달콩하게 서로를 위해 노력하는 커플의 모습을 그린 작품입니다. 그리고 <김녕회관>(감독 문재웅)은 낭만적인 도시 제주도에 내려간 음악가 훈석이 우연히 마주친 은이를 짝사랑하면서 느끼게 되는 소박한 사랑 이야기로, 처음 누군가 짝사랑할 때 느꼈던 설렘과 답답한 감정이 생각나는 작품입니다. 마지막으로 <안녕, 영화씨>(감독 김수미)는 비대면 생활이 익숙한 요즘, 꿋꿋하게 안녕을 묻는 주인공 ’영화’를 통해 모두에게 위로가 되어줄 수 있는 작품입니다.

4월 28일(수) 오후 7시 30분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여러분 마음의 차지가 될 배우들의 이야기가 담긴 작품들을 만나보세요.

1. 시체들의 아침 이승주 2018 | 한국 | 29min | Color
2. 귀를 기울이면 한세하, 고경수 2020 | 한국 | 10min | Color
3. 김녕회관 문재웅 2018 | 한국 | 28min | Color+B&W
4. 안녕, 영화씨 김수미 2020 | 한국 | 9min | Color

2021년 4월 28일(수) 오후 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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