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아트시네마 로고
  • 서울아트시네마 로고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필름 라이브러리 소개
지역순회상영
서울아트시네마 소개
NOTICE
NEWS
Q&A
극장안내
좌석배치도
대관안내
서울아트시네마 상영시간표
카메라가 혁명을 만나다: 요리스 이벤스 회고전
하라쇼 러시아: 금요 러시아 문화예술 강좌
익숙한 홍상수, 낯선 홍상수
영화관 속 재즈 로프트 - 재즈 감상 입문
프로그램 데이터베이스
필름 데이터베이스
관객회원
이메일서비스신청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후원안내
분류 : 자체프로그램
제목 : 시네마테크 영화학교 Cinematheque Kino Academy - 미래는 공공적이다
일시 : 2021년 3월 26일(금), 30일(화), 4월 2일(금) / 저녁 7시 30분
주최 : (사)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후원 : 영화진흥위원회,서울시,서울영상위원회
티켓 : 일반│강의당 15,000원 관객회원│강의당 10,000원
문의 : 02-741-9782
웹    : www.cinematheque.seoul.kr

서울아트시네마는 프레드릭 와이즈먼 회고전에 맞춰 세 번의 연속 강좌를 준비했습니다. 공공 기관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즐겨 만들었던 와이즈먼의 작품에서는 보이스오버를 통한 해설이 전혀 없고, 촬영되는 인물이 카메라를 의식하는 일도 거의 없습니다. 이를 통해 영화는 필요 이상으로 그 환경에 개입하지 않고 관객을 공공 기관의 내부로 다가가게 이끕니다.
와이즈먼의 카메라에 포착된 공공 기관은 뉴욕 도서관에 관한 다큐에서 말해지듯, 민주주의 사회의 기둥으로 만인에게 개방되어 있고, 온 세상에 만연한 불관용에 반대하는 정신을 구현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와이즈먼의 다큐가 담아내는 공공성의 본질은 코로나 이후 다시 한 번 가장 중요한 이슈로 우리 사회에 부각되고 있습니다. 서동진, 이승민, 이나라 평론가가 진행하는 세 번의 강연은 와이즈먼의 다큐멘터리를 근간으로 그의 관찰 방식, 미술관의 미래, 그리고 공공 영역으로서의 영화에 대해 질문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논의할 것입니다.


▣강의 개요 및 일정

1강. 관찰의 인문학
일시│3월 26일(금) 저녁 7시 30분
강사│이승민 영화평론가
개요│그저 보는 것으로 많은 것을 관찰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때 관찰은 본능일까 능력일까, 아니면 기술일까 학습일까? 다이렉트 시네마를 이끈 프레드릭 와이즈먼은 다양한 공공 기관과 장소를 관찰하고 기록하고 있다. 그의 관찰을 낯설게 관찰하며 프레드릭 와이즈먼의 시선을 읽어보고자 한다.

2강. 미술관 옆 영화관: <내셔널 갤러리> 또는 영화의 미술관들
일시│3월 30일(화) 저녁 7시 30분
강사│이나라 이미지문화 연구자
개요│프레드릭 와이즈먼은 공공 미술관에서 아마추어와 프로가 만나는 순간들을 포착한다. 이곳은 아름답고 치열한 곳이다. 프레드릭 와이즈먼의 영화와 함께 미술과 미술관을 흠모하고 염탐하며 상상해왔던 히치콕, 소쿠로프, 페드로 코스타 등의 미술관을 떠올려보자. 그리고 동시대 미술관과 영화관이 만나는 어떤 경향들을 되짚어 보자.

3강. 영화-공공영역: 기관의 다큐멘터리
일시│4월 2일(금) 저녁 7시 30분
강사│서동진 교수
개요│프레드릭 와이즈먼은 ‘기관’의 다큐멘터리스트이다. 그는 반 세기 넘게 학교, 도서관, 병원, 시청 등의 기관을 기록하였다. 그의 다큐멘터리에서 스타는 인물이 아닌 기관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에 대한 자연사를 쓴다 했던 그에게, 기관이란 세계를 둘러싼 경험이 생산되는 곳이다. 이는 어쩔 수 없이 최근 자주 듣게 된 경험의 쇠락, 혹은 종말을 둘러싼 불길한 통지를 떠올리게 한다. 우리는 경험과 공공 영역이란 쟁점을 떠올리며 오늘날 영화의 경험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자 한다.


▣ 강사 소개

이승민(영화평론가)
영화연구자, 영화평론가, 기획자로 활동. 독립영화와 다큐멘터리 영화 연구와 비평에 집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허구가 아닌 현실- 아시아 다큐멘터리의 오늘』,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의 오늘』, 『영화와 공간- 동시대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의 미학적 실천』 등이 있고, 논문으로는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의 새로운 경향 – 공간 이미지의 등장」,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의 배급과 해외 시장 개발을 위한 연구」, 「2000년대 이후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의 감독의 개입과 노출에 관한 연구」 등이 있다.

이나라(이미지문화 연구자)
90년대 한국 대학에서 사회학과 미학을 공부하고 2000년대 프랑스에서 영상미학과 현대 영화를 공부했다. 2013년 프랑스에서 현대 영화 이미지의 물질성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회화, 영화 등의 매체에서 이미지의 역량, 사유하는 감각적 형식들과 미적인 것의 정치성에 대해 쓰고 경희대, 홍익대 등에서 가르친다. 영화 <그래비티>, 구스 반 산트, 디디 위베르만에 대한 논문이 있고, 저서로 『유럽영화운동』, 『알렉산드르 소쿠로프 - 폐허의 시간』 등이 있다.

서동진 (계원예술대학교 융합예술학과 교수)
『문화/과학』 편집위원, 광주비엔날레 시각문화연구저널 『Noon』 편집장. 주요 저서로 『변증법의 낮잠』, 『자유의 의지, 자기계발의 의지』, 『디자인 멜랑콜리아』 등이 있다. 문화와 자본주의 경제의 관계에 관심이 크고, 시각예술과 문화에 관한 비평적 글쓰기에 애쓰고 있다.

▣ 수강료
•일반│강의당 15,000원
•관객회원│강의당 10,000원

▣ 온라인 예매 및 신청 방법
•접수 기간│온라인 예매 오픈 시부터 ~ 각 강의 개강 일까지
•온라인 예매처│YES24
•현장 접수│서울아트시네마 매표소에서 티켓 구입
(관객 라운지는 매일 첫 상영 1시간 전에 오픈합니다. / 매주 월요일 휴관)
•영화학교는 10회권 및 인디플렉스 쿠폰 사용이 불가능하니 참고 바랍니다.

▣ 취소 및 환불
•각 강의 시작 20분 전까지 환불 가능
•개강 후에는 환불 불가능
※강사의 사정으로 폐강될 경우 전액 환불

등록 된 상영작 목록이 없습니다.

1강. 관찰의 인문학(이승민 영화평론가)
일시│3월 26일(금) 저녁 7시 30분
--------------------------------

2강. 미술관 옆 영화관: <내셔널 갤러리> 또는 영화의 미술관들
(이나라 이미지문화 연구자)
일시│3월 30일(화) 저녁 7시 30분
--------------------------------

3강. 영화-공공영역: 기관의 다큐멘터리(서동진 교수)
일시│4월 2일(금) 저녁 7시 30분


회사소개 | 개인정보보호정책 | Contact Us

Copyleft ⓒ 2003 알지보드. All rights not reserved.


알지보드는 누구나 다운로드 받아 자유롭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저작권 표기를 자유롭게 삭제, 수정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재배포도 가능합니다.

 

사업자등록번호 101-82-09353ㅣ(사)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서울아트시네마)
대표자명 최정운ㅣ서울시 종로구 돈화문로 13 서울극장 1층(관객라운지, 사무실) / 3층(극장)ㅣ02-741-9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