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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
자체프로그램 |
| 제목 : |
11월 수요단편극장 - 그녀를 찾아서: 김태희, 공효진, 강혜정, 이다희, 서신애 |
| 일시 : |
2019년 11월 27일(수) 오후 7시 30분 |
| 주최 : |
인디스토리,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 후원 : |
영화진흥위원회 |
| 티켓 : |
8,000원(서울아트시네마 및 미디액트 정회원은 5,000원) |
| 문의 : |
02-741-9782 |
| 웹 : |
www.cinematheque.seou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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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찾아서: 김태희, 공효진, 강혜정, 이다희, 서신애
익숙한 얼굴의 과거 작품을 찾아보는 것은 영화를 보는 이에게 종종 특별한 기쁨을 가져다주기도 합니다. 깊어가는 가을, 11월 수요단편극장은 이제는 단편영화에서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배우들의 단편으로 준비했습니다.
첫 번째 작품은 신도시라는 공간 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극의 한 단면을 다루고 있는, 배우 김태희의 데뷔 초 모습을 볼 수 있는 작품 <신도시인>(감독 홍두현, 배우 김태희)입니다.
두 번째는 '연기'한다는 것이 영화를 떠나 삶에서 어떤 의미를 만들어 내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그 때도 지금도 여전히 ‘공블리’한 배우 공효진을 담은 작품 <그녀의 연기>(감독 김태용, 배우 공효진)입니다.
세 번째 작품으로는 특히 요즘같이 하루에도 수십 번씩 ‘갑’과 ‘을’이 뒤바뀌는 시대에 이에 대한 관찰을 이야기하는, 차기작이 기대되는 배우 강혜정을 만나볼 수 있는 <가불병정>(감독 정무곤, 배우 강혜정)입니다.
마지막으로, 떠오르는 걸크러시 배우 이다희와 데뷔 15년 차 배우 서신애, 그리고 뜻밖의 카메오까지 만나볼 수 있는 작품 <오 월>(감독 이인성, 배우 이다희X서신애)까지!
이 모두를 한 곳에서 만나고 싶다면?
11월 27일 저녁 7시 30분,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만나요!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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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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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두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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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 한국 | 15min | Col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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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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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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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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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 한국 | 27min | Col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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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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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불병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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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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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 한국 | 18min | Col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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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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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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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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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 한국 | 19min | Col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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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1월 27일(수) 오후 7시 3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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