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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자체프로그램
제목 : #독립영화 : 김종관의 영화작동법
일시 : 2006.03.24.Fri - 03.25.Sat
주최 : (사)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후원 : 영화진흥위원회
티켓 : 1회 5,000원
문의 : 02 741 9782
웹    : www.cinematheque.seoul.kr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는 미래의 작가로 발돋움하고 있거나, 꾸준히 비상업적인 방식으로 독특한 영화세계를 구축해 가고 있는 감독을 선정하여 그들의 작품세계를 함께 느끼고 호흡하는 자리를 한 달에 한 번씩 마련하고자 합니다. 그 첫 만남으로 3월 24일과 25일 이틀간, 최근 개봉한 옴니버스 영화<<눈부신 하루>>(2006)에서 <엄마찾아 삼만리>를 선보인 김종관 감독의 작품 보기와 더불어 그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비교적 늦게 영화에 발을 들인 김종관 감독은 2000년부터 계속해 온 단편 작업들로 독립영화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감독입니다. 정지한 듯한 이미지와 그 사이에 감추어진 이야기들을 섬세하게 움직이는 감성으로 담아내는 그의 영화들은 가장 단편다운 단편으로 불리며, 간결하면서도 가볍지 않은 연출로 감정의 공명을 포착하고 있습니다. 최근 개봉한 <엄마찾아 삼만리>는 섬세하게 떨리는 순간의 감정 포착뿐 아니라, 감정의 덩어리들을 하나의 이야기로 만드는 감독의 솜씨를 보여줍니다.

초기작인 <바람 이야기>(2002)를 비롯하여, 횡단보도를 사이에 두고 떨어져 버린 소년과 소녀가 신호가 바뀌기까지의 짧은 시간에 느끼는 공간적인 거리감과 시간의 단절을 담아낸 (2002), 임신중절을 위해 산부인과를 찾은 소년과 소녀가 겪는 힘든 하루 동안의 불안함과 풋풋함을 담아낸 <사랑하는 소녀>(2003), 소녀의 수줍음과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의 무력함을 간결한 클로즈업과 시점을 통한 절제된 연출로 표현하고 있는 대표작 <폴라로이드 작동법>(2004), 꽁꽁 언 손을 녹이며 누군가를 기다리는 여자를 담은 <영재를 기다리며>(2005), 버스를 타고 온 여자가 남자와 하룻밤을 보내고 떠날 때까지, 말 없는 둘 사이를 설명하지 않음으로써 더 많은 사연과 긴 잔상을 남기는 <낙원>(2005), 어렸을 때 헤어진 엄마가 살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이상향으로 여기는 도쿄에 가기 위해 억척스럽게 돈을 모으는 십대 소년을 무표정한 얼굴 클로즈업과 다큐멘터리적인 기법으로 아련하게 담아내고 있는 <엄마찾아 삼만리>(2006) 등 총 7편을 상영합니다.

1. 바람이야기 김종관 2002 | 한국 | 10min | Color
2. Wounded.. 김종관 2002 | 한국 | 3min | Color
3. 사랑하는 소녀 김종관 2003 | 한국 | 19min 50sec | Color
4. 폴라로이드 작동법 김종관 2004 | 한국 | 6min 20sec | Color
5. 영재를 기다리며 김종관 2005 | 한국 | 4min 50sec | Color
6. 낙원 김종관 2005 | 한국 | 14min | Color
7. 엄마찾아 삼만리 김종관 2005 | 한국 | 44min | Color

19:30
03.24.fri





독립영화:
김종관의 영화작동법
03.25.sat








독립영화:
김종관의 영화작동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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