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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테크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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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자체프로그램
제목 : 7월 수요단편극장 단단한 배우전: 김예은X신기환X한해인
일시 : 2021년 7월 21일(수) 오후 7시 30분
주최 : 인디스토리,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후원 : 영화진흥위원회
티켓 : 8,000원(서울아트시네마 및 미디액트 정회원은 5,000원)
문의 : 02-722-6051
웹    : www.indiestory.com

오는 8월, 청량한 계절감을 가득 담은 <생각의 여름>(감독 김종재)이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예은X신기환X한해인 배우가 이번 작품에서 묘한 인연으로 만난다고 하는데요! <생각의 여름>에서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김예은X신기환X한해인 배우의 출연작 세 편과 함께, 7월 수요단편극장은 ‘단단한 배우전’으로 돌아왔습니다.

첫 번째는 캄보디아에서 온 이주 여성 노동자 ‘린’과 같은 공장에서 일하는 한국인 ‘연희’의 우정을 그린 <야간근무>(감독 김정은)로 시작합니다. 보고 있자면 왠지 모를 위로가 되며, 주인공 ‘연희(배우 김예은)’의 꿈을 함께 응원하게 되는 작품입니다. 두 번째로 <기억감정소>(감독 최예린)입니다. 친구의 죽음을 목격한 주인공 ‘유진’이 기억을 추출하고자 ‘기억감정소’를 찾습니다. 아프지만, 또 소중한 추억이기도 하기에 친구와의 기억을 쉽게 잊지 못하는 ‘유진(배우 신기환)’의 모습이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마지막으로 <한낮의 방문>(감독 조경원)은 사고로 남편을 잃게 된 ‘해인’의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이사를 준비하는 ‘해인’의 집에 ‘한나’라는 미스테리한 인물이 방문합니다. 짧은 러닝타임 임에도 불구하고 ‘해인(배우 한해인)’의 절제된 슬픔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생각의 여름>의 개봉을 앞두고 준비한 김예은X신기환X한해인 배우전을 통해 세 배우의 매력 뿜뿜한 단편을 먼저 만나고 싶다면, 7월 21일(수) 저녁 7시 30분, 서울아트시네마로 오세요.

1. 야간근무 김정은 2017 | 한국 | 28min | Color
2. 기억감정소 최예린 2020 | 한국 | 26min | Color
3. 한낮의 방문 조경원 2020 | 한국 | 11min | Color

2021년 7월 21일(수) 오후 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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