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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 : 석양의 무법자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 Il Buono, il brutto, il cattivo)
감   독 : 세르지오 레오네 / Sergio Leone
등   급 : 15세 이상 관람가
출   연 : 일라이 워락, 클린트 이스트우드, 리 반 클리프, 루이지 피스틸리
정   보 : 1966 | 181min | 이탈리아/스페인 | 35mm | Color

늘 시가를 입에 문채 망토를 두르고 서부를 방랑하는 남자 블런디. 남북전쟁이 한창인 와중에 블런디는 현상범 투코와 동업 중이다. 블런디가 그를 잡은 척해 현상금을 얻어내고, 투코가 교수형을 당하려는 순간 블런디가 나타나 투코를 구해주는 식으로 그들은 돈을 번다. 한편 센텐자라는 잔인한 무뢰한은 이십만 달러가 묻힌 장소를 추적 중이다. 블런디를 배신하려던 투코는 블런디가 돈이 묻힌 장소를 안다는 것을 알게 되자 그를 처단하지 못한다. 그들은 돈이 묻혀 있는 곳으로 가기 위해 남군으로 변장하지만 공교롭게도 북군 포로가 되고, 수용소에서 마침내 센텐자와 마주치는데…. 클린트 이스트우드를 기용하여 만든 서부극 '무법자 3부작'의 완결편이다. 전작인 <황야의 무법자>나 <석양의 건맨>에서는 정확한 시대와 배경을 알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서부극의 탈신화화를 추구했던 반면, 이 영화는 미국 남북전쟁을 무대로 하여 명백히 역사적인 맥락 속에서 서부극의 신화를 재해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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