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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명 : 익사에서 구조된 부뒤 | | (Boudu Sauve' des Eaux) |
| 감 독 : 장 르누아르 / Jean Renoir
| | 등 급 : 전체 관람가 | | 출 연 : 미셸 시몽, 찰스 그랜발 마르셸 헤이니 |
| 정 보 : 1932 | 89min | 프랑스 | 35mm | 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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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포쇼의 통속 희극을 각색한 작품으로, 인상주의적 경향과 자연주의적 표현기법이 혼합된 수작으로 부뒤 역을 맡은 미셀 시몽의 뛰어난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 파리의 방랑자 부뒤는 어느 날 세느 강에 몸을 던진다. 그는 레스티노이라는 한 자유주의자에게 구조되는데 그는 부뒤를 사회에 적응시키기 위해 자신의 집으로 데려간다.
*영화정보는 시네마테크부산에서 제공해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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