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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김성욱 프로그래머 복귀
글쓴이 : 관객 97 조회수: 279 2019-04-03 03:46:41

성추행범이라 호명하는 이들이 광기에 휩싸인 이들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도의적 책임만을 거론하며 물러난 김성욱씨에게 제대로 된 소명의 기회를 주지않고도
그 과정에 대한 문제의식을 느끼지 않고, 추행을 확정하며, 상습범으로 몰고, 행위에 비례하지 않는
책임과 처벌을 요구하는 것에 별다른 비판적 문제의식을 갖지 않고 있다는 점이 너무나 실망스럽습니다.
이사회가 복귀를 결정했다면 밝히지않더라도 논란에 대한 입장을 표명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에 대해 불만을 가질 수는 있겠지만 회의 내용을 요구하는 것이 관객의 당연한 권리인지도 모르겠고요.
그렇게 절차와 투명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애초에 고발자의 고발 내용이 처리되는 과정에 대해서도
공정한 절차와 투명성을 요청했어야겠지요.
그러한 노력을 하는 분들을 보았는데, 그에 대해 별다른 관심이 일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김성욱씨를 아끼거나 퇴임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성평등의 시대정신을 거스르는
발언을 삼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말할 수 있는 시대이고, 누구나 함부로 말할 수 있는 시대이니
가려 말하도록 요청하고, 가려 말하는 이들의 이야기가 더 많이 들려지도록 애쓰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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