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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공지글에 대해
글쓴이 : 컷 조회수: 249 2019-04-02 22:00:02

우선 김 전프로/현 프로에 대한 진실 등 논쟁에 대해서는
양측 목소리 어디에도 신속하게 착지할 의향이 없음을 밝힙니다.

본건에서 최초 피해자 여성의 목소리가 비공개화된 상황에서
트위터 등 2차, 3차 진영 양측의 진실 공방은 기실 동력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본건 관련 관객으로서 저를 당혹케하는 것은
이번 공지글에서도 드러나듯이
단 한점의 관객 배려 없이 결정했으니 공고하겠다는 태도입니다.

이는 이사회는 물론이고 현 아트시네마 운영진이
관객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를 확연히 드러내 보이고 있습니다.

어떤 과정에서 어떤 토론을 거쳐 당사자의 입장이 어떠한지를
포함해 한 줄의 투명한 회의록이 공개하지 않는 태도에서
이미 관료화된 국내 영화제의 운영 실태를 연상하게 됩니다.

영화 비평에서 정의를 찾아서는 안된다고 말했던 모 평론가의 지론처럼
관객이 굳이 아트시네마에서 정의를 찾아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여기 아트시네마는 관객 회원들의 후원과 국민의 세금이
기관 운영에 일정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본 사안에 대해서 이같은 태도는 극히 권위적임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진실이 어느 쪽이든 그에 대해서 추문이 일든 아니든
그것은 관객의 판단의 몫이라면
왜 이같은 결정이 나왔는지에 대해 과정을 공개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이 이사회의 면면에 확인되는 영화계 인사들의 어른됨이 아닌가 합니다.

지금 이사회와 아트시네마 운영진의 태도가
지난 두 정권 하의 영진위 등과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복귀하시는 김 프로와 아트시네마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더불어 앞으로의 관객 운동이 아트시네마의 발전적 폐지로서
천원 이하의 가격으로 회고전을 감상할 수 있는
국가/시의 문화 행정을 요청하는 방향이 되기를 염원해봅니다.

과거 그리고 지금의 아트시네마는 시간과 경제적 여유가 있는
영화 관객들의 공간 이상이 될 수 없습니다.
건립 중이라는 아트시네마의 새 둥지가 그같은 시설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삼가 아네스 바르다 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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