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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2차가해? 성추행? 함부로 떠들지 말아요
글쓴이 : 단단한 개인 조회수: 329 2019-04-03 23:34:49

무엇이 2차 가해인가요?
페미니스트와 여성단체들이 쓰는 개념을 맹목적으로 말하는군요.
당신이 김성욱 프로그래머나 극장에 대해 언급하는 발언은 정당한가요?
그건 인격침해가 아닌가요?
다시 말하지만 사실규명 절차를 거부한 건 김 프로가 아니에요.
피해를 호소한 학생이죠.
그리고 그 학생에 대해 알려진 것은 오로지 그 제보 글 하나뿐이에요.
가해자로 지목되었다는 이유만으로 가해자로 낙인 찍는 당신들의 인권침해 발언이야말로
법적 처벌이 가능해요.
개인정보 숨기고서 함부로 말하지 말아요.

김성욱 프로그래머가 제보건에 대해 법적 소송을 하지 않고
극장이 영업 방해에 대해 고소하지 않으니까
쉽게 보여서 가해자니 성추행범이니 2차가해니 함부로 말을 하는 것 같군요.
여성단체와 일부 페미니스트들이 만들어낸 논리와 개념이 진리라도 되나요?
왜 여성이 하는 말은 무조건 다 진실이라고 주장하는 거죠?
왜 사실규명을 거부하는 거죠?
왜 2차가해 운운하며 입을 막는 거죠?
김 프로와 극장이 자기권리를 내려놓고 소송하지 않는 것만도 다행으로 알아요.
계속 이런 식이라면 소송이 답이라고 봐요.
아마 당신도 가해자로 지목되고 일방적으로 매도됐다면 당장에 항변하고 고소했을 거예요.
아니라는 사람들 중에 예외가 없더군요.

이런 식이라면 법정에서 진실여부를 가리고 시시비비를 따자는 게 최선이라고 봐요.
김 프로와 극장이 소송을 한다면 지지하고 후원하겠습니다.
앞으로 성추행범이니 성폭력범이니 가해자니 하며 인격을 모독하고 인신공격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발언에 대해서 법적인 절차를 밟고 단호하게 대응하는 방식도 고려해보세요.
자기 권리도 찾으시고 더 이상은 참지 않았으면 해요.
제3자인 저도 이 사태를 관망하며 분노가 치미는군요.
왜 말없이 참고만 있는 건지요.
이 작은 극장에 무슨 권력이 있다고 이렇게 자기들 맘대로 휘어 잡고 흔들려는 것인지.
극장이 김 프로의 사임을 받아들인 것은 일부 관객이나 트위터리언의 주장 때문이 아니에요.
극장이 당신들 주장대로 운영된다고 착각하지 말아요. 당신과는 생각과 입장이 다른 관객들도 많아요.
일부 관객들이 원하는 수준대로 해명을 하기 위해 법정에 가서 진실을 밝히는 게 필요할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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