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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극장이 해명해야 한다면 법원으로 가야죠
글쓴이 : 단단한 개인 조회수: 233 2019-04-03 19:21:34

그 자료집이 제작된 과정을 처음부터 알고 있는 사람으로서
자료집에 대한 아래 의견에 동의는 안 됩니다만
(그건 한예종에 방점이 찍힌 의견이죠. 극장은 또 다릅니다.
한예종은 이 사회의 한 부분일 뿐이고,
학생이든 영화 쪽 이해관계자이든 그들도 사회구성원의 일부일 뿐이고요.
트위터 또한 사회의 일부일 뿐이지 그들이 전체 사회를 대변하는 것도 아니고요.
여성단체의 주장과 일반 시민들이 체감하고 생각하는 건 격차가 있고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여성단체의 성평등 주장과 교육 내용에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고요.
현재 이런 부분이 논란이 되고 사회갈등을 유발하고 있죠.)
정확하게 따지자면 그 고발 건에 있어 진실 여부를 가리기 위한 과정을 거부한 건
고발자입니다. 진실 규명된 것이 없으니 그러므로 피해자라고 할 수 없지요.
여성단체들의 모호한 정치적 구호와 개념에 따르면 피해자겠지만요.

저는 극장이 묵묵부답하고 있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그 제보 이후로 내내 김 프로나 극장이나 자기들 권리를 내려놓고 있는 거죠.
충분히 승소의 가능성이 있음에도 소송하지 않고 있잖아요.
김 프로의 마지막 페이스북 글이 이 사건의 모든 해명으로 보이는데요.
이름도 얼굴도 누군지도 알지 못하는 피해 호소인의 모든 요구를 들어줬습니다.
마음을 바꿔 비공개 사건처리를 요구한 것도 피해 호소인이고요.
한예종 교수회는 학칙에 따라 사안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고 임무를 방기했죠.
그로 인해 발생한 한예종 폭로 학생들이 저지른 인권침해의 행위에 대해
전혀 책임지지 않고 지금까지 묵묵부답이죠.
그리고 씨네21은 트위터에 떠도는 얘기로 기사를 썼고 사실여부 확인 없이 실명을 언급했고요.
관객운동 자료집에 대한 그 편집장의 뒤늦은 반응, 에디토리얼 글의 비아냥과 형편 없는 수준은 더 언급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 촌극을 봐야 한다는 게 참 당혹스럽더군요...
편집장이 그러니 기자도 자기본분을 모르는구나 싶더라고요.)

피해 호소인이 주장하는 피해 사실을 인정한 적이 없음에도,
사과문 작성만으로도 김 프로는 자기 양심을 거슬러야 했어요.
그런 강요는 어느 누구도 할 수 없는 거예요.
허벅지에 손을 올렸다는 고발을 하며 고발자는 처벌의 의지가 강했다고 하죠.
(학내에 온갖 소문이 무성해질 정도로) 사건을 그렇게 터트렸다면,
학과장 면담까지 했다면 사실규명 절차를 밟았어야죠.
다시 말하지만 그걸 거부한 건 제보자인 학생이에요.
김 프로는 모든 요구를 받아들였고요.
가해자로 지목됐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김 프로에겐 아무런 권리가 주어지지 않았죠.

여성이면, 학생이면 무조건 피해자라는 식의 주장은,
여성으로서 솔직히 동의가 안 되는군요.
김프로나 극장은 더 이상 이에 대한 해명을 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법원에서 진실여부를 가리지 않는 이상.
김 프로나 극장이 권리 행사를 한다면 소송을 해야 하는 거죠.
명예 훼손과 영업 방해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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