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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5417번에 게시된 글을 소개합니다.
글쓴이 : 소개합니다 조회수: 225 2019-04-03 17:41:39

5417번 게시글에 한예종 영상이론과 학생이 그간 사건과 관련된 사람을 인터뷰하고 관련 자료를 모아 자료집을 만든 것이 있습니다.

이후 관객운동의 자료집은 씨네21 편집장의 글로 언급되며 논란이 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학생이 제작한 자료집은 거의 묻혔더군요..

제대로된 절차로 사건처리를 진행하지 않고, 덮기에 급급했던 학교의 행보에 대한 비판과, 피해자가 폭로를 원하는지 여부조차 모른채 제3자가행한 폭로는 정당한지 질문을 던지는 자료집입니다.

김프로의 행위에 잘잘못을 따지는데에 목적을 둔 자료는 아닌듯 하지만, 문화예술계, 교육계 어쩌면 사회 전반에 퍼져있는 절차없는 사건 처리방식 혹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방식에 대해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게하는 글입니다.

그 연장선상에서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의 설립과 행보를 긍정적으로 지지하고 앞으로 이러한 움직임들이 더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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