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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김성욱을 대신할 사람이 없는 시네마떼끄라..
글쓴이 : ㅇ 조회수: 389 2019-04-15 00:46:47

더 이상 시네마떼끄로서의 존재 이유가 없는 것 같네요.
영화라는 가치를 공유하는 게 아니라 전적으로 한 사람만을 떠받들고, 그 사람의 프로그래밍만을 절대시하는 곳이 무슨..
친구들 같은 소리 어디다 갖다붙이지나 마시길 역겨우니까

그리고 김 옹호하는 사람들은 자꾸 자기가 얼마나 오래됐으며 열정적인 관객인지 과시하던데
반대하는 사람들 중에도 오랜 관객 많습니다.
그래서 더 실망과 충격이 크고 분노하는 겁니다.
애초에 상황에 대해 납득할만한 설명만 있었다면 김프로가 사퇴까지 하지 않아도 받아들일 수 있었던 사람들도 있었을텐데
모든걸 밀실에서 권위로 밀어붙이려고 하다 여기까지 온 게 진짜 안타깝고 화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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