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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테크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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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단단한 개인에게 씀
글쓴이 : 관객 조회수: 158 2019-04-12 13:28:38

5665,그녀들을 다 어디로 사라졌습니까? 쓴 관객입니다.

서울아트시네마 개관 이래 지금까지 프로그램팀 직원의 90% 이상이 여성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개관부터 지금까지 박봉과 고강도 업무에 시달리면서도 서울아트시네마를 안정적으로 이끈
유능한 직원들이었습니다. 그들의 피, 땀, 눈물 위에 지금의 서울아트시네마가 있고 김성욱 '프로그램디렉터'가
있습니다. '프로그램디렉터'라는 직함의 지분 50%는 그들의 헌신이라 말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김성욱씨 본인도 이 점에 대해선 부정하지 못할 겁니다.

단단한 개인님, 님이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시기, 질투 따위의 저열한(님의 표현을 빌어) 말들로
그들을 폄훼하지 마십시오. 시네마테크 전용관을 위해 함께 노력했고 성실하게 일했으며 프로그램 디렉팅을 할 만큼
능력 있는 여성들입니다. 또 시네마테크 전용관이 확정됐을 때 어느 누구보다 기뻐하고 축하하던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그 아침드라마같은 소설은 그만 접으세요.

제가 원글에서 했던 질문이 무엇입니까?
'왜 한시협은 1년 동안 굳이 프로그램디렉터 자리를 비워뒀습니까?', 였습니다.
한시협은 그 자리를 대행은 커녕 공석으로 비워뒀고 심지어 그 사실도 김성욱씨가 복귀한 지금 공개했습니다.
전 그들이 아무 노력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한시협에서 구체적인 입장을 발표하지 않으니 1년 후에 당연히 돌아올
김성욱씨를 위해 비워둔 거라고 밖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업무 공백을 걱정했다면 경험이 있는 이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테고 또 새로운 인물을 발굴해 분위기를 쇄신하는 것도 좋았을 텐데 말이죠.

한시협에게 또 묻고 싶네요.
서울아트시네마 프로그램디렉터는 김성욱씨만 해야 합니까?
성추행 논란으로 사퇴한 인물을 다시 불러온 것은 1년 전에 의도된 것이었나요?
만약 그렇다는 대답이 돌아 온다면(결코 그렇게 말하지 않겠지만) 저는 서울아트시네마에
김성욱이라는 유리천장이 존재하는 걸로 믿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네요.
능력있는 여성 평론가와 여성 프로그래머들에게 더 많은 지면과 대담의 기회가 주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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