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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트윗을 떠도는 가련한 망령이시여..
글쓴이 : 랭보 조회수: 227 2019-05-14 19:36:10

님이 조금이라도 현명했다면
문장마다 묻어나오는 인격부터 어떻게 좀 처리했을텐데..
일일이 지적하기는 제 낯이 뜨겁습니다만..
그래도 나름 사회 운동을 하고 계신 분인데
자기 위안을 위해 하는 행동이 아니라면 자중하는게 어떠세요?
운영하시는 규탄 계정 들어가보면 놀랍지도 않지만요.
근거 있는 주장이나 합리적인 비판은 찾아볼 수가 없고
허위 사실 적시부터 시작해서
욕설, 인신공격, 조롱, 비아냥만 한가득 모아놨더군요.
지금 님의 머릿속처럼요.

대의를 위한답시고 당사자 모두의 인권을 아무렇지도 않게 짓밟는
님의 저열한 행위를 '나치'와 다를 것이 없다고 했을 뿐인 저는
'머릿속이 페미나치'로 한가득인 사람이 되는건가요?
다시 말하지만 그러니까 '나치' 소리를 들으시는 겁니다.
지성이라는 것이 있다면 사용을 해보세요.
2차 가해에 대한 지적을 구구절절 뻔한 소리라고 여기는 사람한테 어울리는 단어는 아니지만요.

남을 가르치려면 본인이 한글 독해력부터 갖추어야 하지 않을까요?
인용이라는 행위 자체가 문제라고 하였나요? 님의 인용이 문제라고 하였지요.
인용은 누가 무엇을 어디에 인용하느냐에 따라 굉장히 복잡하고 민감해질 수 있죠.
특히나 한 개인을 악성 저격하는 트위터 계정에서는 말입니다.
'문맥'이라는 말을 알기나 아시는지?

님이 독해를 거부하시니 다시 짚어드리죠.
'김디렉터를 성추행 가해자로 단정한 적 없으며, 해고하라고 주장한 바 없는 사람의 의견서를
어찌하여 “성추행 가해자 OOO을 재임용한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를 규탄한다.”
"#서울아트시네마불매" "#OOO을해고하라" 해시태그 운동을 하고 있는 곳에 멋대로 올리냐는 것'입니다.
그 위 아래는 김디렉터와 서울아트시네마에 대한 명예훼손 트윗으로 도배가 되어있지요.
이것은 단순한 인용이 아니라 조선일보가 해온 것보다 극악한 조작입니다.
그것도 님처럼 익명으로 숨어 있는 사람이 실명으로 드러난 사람을 대상으로 말이지요.
참으로 이기적이고 비열한 짓거리 아닙니까?
그럼에도 인용을 했을 뿐이라고 끝까지 눈가리고 아웅하는 꼬락서니가
님이 왜 아직까지 트위터에 외롭게 남아있어야 하는지를 알려주네요.

그리고 자신감을 좀 가지세요.
상대의 비판은 모조리 건너뛰고, 자기 불리한 것에는 모른체 하는 사람 말을 누가 들어주겠나요?
조건반사적 '혐오낙인' 찍기로 빠져나가는 것.. 물론 할 줄 아는게 그것 밖에 없으시겠지만
님에 대한 대중의 편견만 강화한답니다.
님이 대중들 보는 앞에서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에 무엇인가 촉구하려면
운동이라기보다, 명분없는 명예훼손을 계속 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부터 밝혀야겠죠.
사실관계 확인을 통한 진실 규명을 하지도 않았으면서, 아직까지 김디렉터를 해고하라고 주장하는 이유
당사자 학우를 끝까지 수동적 피해자상에 가두고, 그 학우가 종결지은 사건을 인정하지 않는 이유
당사자 간 종결된 사건을 문제 삼아 지금까지 김디렉터를 해고하라고 주장하는 이유

양쪽 당사자들로부터 명예훼손을 당해도 모자란 당신이
아트시네마 보이콧이라니 관객들이 코웃음 칠 뿐인거죠.
멀쩡한 관객들 김디렉터 팬클럽으로 퉁쳐서 조롱하는 건 괘씸하기 이를데 없구요.
모쪼록 한국시네마테크 협의회 규탄 트위터 운영자의 지성과 윤리를
저를 포함한 이 곳 관객들에게 한껏 드러내놓고 보여주셔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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