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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배영강님 감사합니다.
글쓴이 : 관객 조회수: 282 2019-05-02 15:58:55

마음이 많이 상하셧을 것 같아 위로드립니다.
전해주신 지적들에 대체로 크게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저는 공공성을 자각하는 것이 정치인으로 각성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정치적 처신의 의미가 너무 협소한 한국에서는 더더욱 비정치적인 태도를 선택하여 정치의 의미를 새롭게 할 필요도 있다고 보고요.
그러나 말씀하신 것처럼 토론이 불가한 상황이라고 판단을 내려버린 것 같은 시네마테크의 대처가 공공성을 스스로 부인하는 결과를 내지않을까 염려스럽기는 합니다.
시네마테크나 아트 시네마는 토론이 불가능한 이 시대에 이 토론을 생산적으로 이어나갈 시간이나 역량, 자원을 가지고 있을까요? 아마 시네마테크를 사랑하는 관객들이 개입해야하는 지점은 이 지점이 아닐까싶습니다. 소송지원을 하겠다는 결심보다 함께 토론하겠다는 결심이  더 어려운 시대인 것 같습니다.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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