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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씨네21과 경향 상대로 소송하세요, 후원하겠습니다.
글쓴이 : 단단한 개인 조회수: 845 2019-04-20 15:24:15

이 정도면 씨네21과 경향 상대로 소송에 들어가야 하지 않나요?
허위 사실이 포함된 기사이고,
(경향은 경영이 어려운지) 심지어 '단독'을 붙였더군요.
취재 없이도 가능한 기사라... '단독추측'?
기자의 본분 같은 건 양심과 함께 쓰레기통에 버린 것 같은 내용이고요.
모 시인이 언론사의 기레기 짓거리로 회복이 불가능할 정도로 인권을 유린당했고
언론사들이 줄줄이 정정보도 하고 있는 상황을 타산지석으로 삼기보다
여전히 가십거리 수준의 글을 '복붙'하면서 기사라고 써대는 그들 언론사들을 정론지라고 할 수 있는지...

또한 이런 기사를 실어나르며 그저 비아냥과 (제 입에는 담을 수 없는) 욕설뿐인 트위터러들,
일방적인 영업 방해를 보이콧으로 가장한 SNS 유저들 또한 명예훼손과 업무방해로 고소해야 마땅하겠죠.
그들은 사실 관계에는 관심 없고 자기들의 욕망을 실현하고
사적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이런 류의 기사들을 이용하여
타인의 인권을 침해하고 업체의 영업을 방해하는 거니까요.
(관련 사건에 대한 자료는 온라인에 공개되어 있고 누구든 읽어볼 수 있습니다.)

그들만의 페미니즘은 일반 대중과 다수 여성의 지지를 끌어낼 수 없습니다.
제가 볼 때 이들은 사회생활 경험이 적거나 없어 보여요.
이 사건으로 알게 된 몇몇 사람들은 토론이나 협의라는 것이 불가능한 이들이었어요.
(방에 틀어박혀 전공 서적만 읽거나 인터넷만 들여다보거나...
바깥 공기를 쐬는 게 어떨지요? 계절의 변화는 인지하는지요?)
온라인에서만 페미니스트인 젊은 친구들이 제 주변에도 있습니다.
그들은 회사 내에서는 눈치를 보며 한마디도 하지 못합니다.
남녀불문 상사들의 비위를 맞추며 뒤돌아서는 험담과 욕설로 자기 불만을 드러내죠.
자신이 능력 부족한 것도 가스라이팅 운운하며 일을 배우기보다
정치를 먼저 배우는 이들도 있고요.
자기들과 의견이 다른 이들은 가부장제에 길들여진 여성이라고 비난하고요.
내용도 논리도 없는 일방적인, 맹목적인 사고로 치닫는 이유가 무엇일까 궁금합니다.
정말 안타깝지만 좀 더 사회생활을 경험하면서 깨닫기를 기다려주는 거죠.
언론사라고 다를까요?
여성계와 언론계뿐 아니라 출판계와 문화계의 이런 상황에 대한
비판적 연구와 여론이 앞으로 왕성해질 거라고 확신합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어쩔 수 없는 상황 아닌지요.
많은 이들이 바라는 '해명'을 법정에서 진행할 수밖에요.
김 프로의 복귀 과정에서 협의회가 이런 상황에 대한 준비나 대처 없이 결정하진 않았겠죠.
설마 그 정도로 무지하고 무능한 협의회와 이사들은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침묵으로 일관? 그런 나태하고 구태의연한 생각과 태도라면 욕 먹어도 마땅합니다.
이쯤이면 결정한 사항을 실행하는 책임감 있는 태도를 보여야 하지 않을지요.
관객운동의 법률의견서에 따라
잔영과 우주먼지 그리고 단순동조 트위터러들도 모두 소송하시길 바랍니다.
그들을 교육하기 위해서라도 합의는 당연히 해주어선 안 되고요.
씨네21과 경향, 집단적으로 보이콧하는 이들에 대해서는
피해 보상액을 현실적으로 철저하게 계산하여 청구하시고요.
씨네21과 한예종에도 강력하게 항의해야 하지 않을까요?
영화계 내 실제 권력의 지도를 그리고 문제의식을 드러낼 필요가 있어 보이는군요.
개인의 역할이 커져가는 시대에서 그들에게 집중된 권력은 분산되어야 마땅합니다.
영화계 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일부 페미니스트들의 행태와 다양한 비해 사례들도
앞으로 연구, 조사한다면 좋겠죠.
10년에 가까운 노력으로 전용관 사업을 이끌어내니
복병을 맞닥뜨리게 될 줄이야 누가 예상했겠어요.

(저는 여성 노동자로서 이런 기회주의적인 페미니스트들의 행태가 낯 뜨겁습니다.
그들이 대체 뭔데 여성의 일에 대해 성에 대해 삶에 대해 사람들을 가르친다는 거죠?
감히 어디에서 '꼰대짓'을 하는 것인지요?
웬만한 회사들은 직원을 평가할 때 학벌, 나이, 성별에 관계 없이 능력과 태도를 보게 됩니다.
저는 영화인도 아니고 일반 관객에 불과하지만
협의회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오랜 세월 동안 노력하여 서울시 사업을 이끌어냈다는 것은
그들의 철학과 전문성과 인내심 같은 능력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 프로의 복귀를 결정한 협의회나 지지하는 대부분의 관객들은
이런 성과를 이끌어낸 중심에 김 프로의 역할과 헌신을 인정하는 것이지
김 프로가 절대적인 권력자라거나 그를 이상화하기 때문이 아닌 거죠.
관객들이 김 프로의 범죄를 묵인한다? 헛웃음만 나옵니다...
만약 모 학교 여성 영화인 모임의 뜬금없는 주장을 적용하려면
그들도 능력을 검증하는 시험대 위에 서야 할 뿐더러
지금까지 그들이 극장과 전용관 사업에 있어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를 증명해야겠지요.
더 이해할 수 없는 것은 본인들이 추구하는 이상을 스스로 실현할 것이지
왜 엉뚱한 곳에 와서 흙탕물을 일으키는 억지를 펴는가입니다.
어디를 가든 일하는 사람만 일하고
(남녀불문) 결과물만 따먹으려고 기회를 엿보는 이들이 있다는 건
증명된 '진리'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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