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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아래 5297님께
글쓴이 : 관객 조회수: 287 2018-04-01 20:50:18

1. 님의 말씀처럼 좀 이상주의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필요하다면 언론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다만 더 신중을 기해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번 사태와 관련하여 씨네21의 책임도 일부 있다고 여겨지니
씨네21에서 이 문제에 관해 거시적/미시적 관점에서 다뤄 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2. 여성 대 남성의 구도로 보일 수 있다고 하셨는데
이번 사태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서울아트시네마의 관객분들은
성을 떠나 부당함에 대한 시정과 제대로 절차를 밟아 이번 사태를 바로 잡아보려는 것입니다.
저 또한 여성 단체 및 여성 전문가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고 있지만
이를 여성, 남성으로 한정 짓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3. 이번 사태에서 관객분들을 제삼자라고 하셨는데
처음부터 문제의 사태를 일으킨 폭로자들 역시 삼자였습니다.
그들이 나설 자리가 아니었음에도 나서서 문제를 만든 것입니다.
또한 잊어서는 안 될 것은 김성욱 프로그래머님뿐 아니라
서울아트시네마의 이미지에 많은 타격을 주었고,
많은 분들에게도 심적인 충격을 안겨 주었습니다.
관객분들은 스스로 삼자가 아니라 자신의 일처럼 걱정하고 분노하였습니다.
그래서 관객운동을 벌여 잘못을 바로 잡자고 나서는 것입니다.

아무튼 님께서도 이번 사태에 대해 누구보다 많은 염려와 조언을 해주신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울아트시네마를 아끼고 사랑하는 관객이라면 이번 사태를
무리한 방향으로 이끌어 가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두의 바람을 담아 관객운동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간다고 하더라도
이번 사태의 큰 피해자이신 김성욱 프로그래머님의 상처가 치유되기는 힘들겠지요.
다만 님의 말씀처럼 그분의 입장을 더 배려하는 차원에서 관객운동을 진행시켜 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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