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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4월14일 관객모임에 앞서,
글쓴이 : 관객7 조회수: 354 2018-04-12 22:46:42

카페를 만들자고 제안했던 관객입니다.


* 4월14일 만남의 시간을 ‘1차’로 4시나 5시 정도에 먼저 갖는 것은 어떨지요? 6시에 시간이 되지 않는 관객들을 위해 함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일이 있거나 영화를 보려는 관객들은 시간이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모임장소’를 먼저 제안해주신 메리님께 감사드려야겠지요.


* 최근에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을 잘 읽지 못했습니다. 어떤 경우는 길기도 하고 복잡하기도 하고 논쟁적이거나 사변적인 면이 있어서 건너 띄게 되더군요. 전문적이면서 세심하게 주의해야할 의견들을 정성껏 올려주셨는데 한 관객으로서 미안하다는 마음이 듭니다. 누가 누군지 연결되지 못해 어려운 점도 있었습니다. 아이디나 이름이 있다면, 전체 상황을 이해하거나, 어떤 한 입장을 정리할 때, 나아가 실천방법을 생각해낼 때, 저에겐 도움이 될 수도 있었을 겁니다.


* 글들은 드문드문 읽어보면서 저도 여러 생각을 했지만, 아직까지는 다양한 입장을 가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공개토론회’에 우선은 마음이 갑니다. 소송이나 사과문을 받아내는 것, 또는 관객들의 입장문을 발표하는 것 등의 여러 의견들이 있는데 이것도 관객들의 모임에서 논의되어야 할 여러 방법 중 하나겠지요.


* 온라인 카페는 개설하기는 어렵지 않더군요. 단지 관객분들 중 누군가 카페를 운영해본 분이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운영진은 여러 명이어도 좋구요. 의견이 갈릴 때는 투표라는 방법을 선택할 수도 있을 겁니다. 가제는 ‘서울아트시네마를 아끼는 관객모임’으로 생각해봤고 회원들은 운영진이 허락한 분들을 가입시키면서 구체적인 논의를 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물론 오프라인 더 활기를 띌 것으로 예상하지만 많은 분들의 시간이 허락하는 조건도 고려해봐야 할 것입니다.


* 아직은 관객운동의 주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껏 게시판에 긴 시간 동안 각자 생각을 정리하여 올린 많은 분들이 관객운동의 주체가 될 수 있겠지요. 아직은 모임의 대표자나 대변자가 없는 상태에서 관객모임의 대표의견은 아직은 나오지 않았고 질문에 대한 답변도 한 개인의 의견이라고 봅니다. 어떤 분들의 의견은 저와 입장이 같아서인지 반론이나 근거에 많은 수긍을 할 수 있었습니다.


* 관객모임에서 논의하고 결정한 내용은 모임의 대표자나 운영진이 아트시네마 측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관객모임의 독립성과 아트시네마의 방향성이 어우러져야 관객모임에서 규명해야할 사실과 실천해야할 행동이 정리될 것입니다.


* 벌써 한 달 되었나요. 트위터에 최초의 언급이 있었을 때 900 여회나 리트윗되었다는 사실을 기억합니다. 아트시네마의 이미지는 그때 이미 상당 부분 훼손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트위터의 장점도 있겠지만 그 한계가 보다 명확히 드러났던 결정적 사건이었습니다. 아트시네마를 아끼는 관객으로서 분노도 하고 마음도 아팠습니다. 아트시네마의 이미지가 다수의 관객들에게 다시금 새롭게 인식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관객모임이 편파적이거나 시대착오적으로 비춰지지 않기 위해서라도 그들과는 다른 방법으로 움직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만 최소한이라도 게시판에 올린 많은 관객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헛되지 흘려보내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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