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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컷님 답변드려요.
글쓴이 : 관객 조회수: 273 2018-04-11 20:38:08

몇번 읽고 답변 드립니다. 개인적 생각입니다.
님께서는 폭로자들의 허위사실 유포죄에는 그다지 반박은 없는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피해자의 존재론 자체를 부정하면 안되기에 성추행을 사실로 봐야한다고 생각하시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렇기에 예술영화의 윤리에 대해서 물으셨던 것이지요?
또,
혹여 2016년 사건 자체가 피해자의 조작이라는 진실된 정보가 존재한다면 사과드린다고요.
아직 정보가 부족하여 2016년 사안이 성추행이 아니라는 말씀을 접하지 못했다구요.
근거를 취해 설명 부탁드리셨지요?

어쩌면 그렇게  피해자의 존재론 자체를 부정하면 안되기 때문에 황급히 지지와 연대를 보내는 속도가
가능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어서도 안되고 따지면 2차 가해니까요.

하지만 어느 한 사람을 범죄자 취급하기 이전에 따라야 하는 죄의 사실관계는 생략되어도 될런지요?
그사람에게 정당한 죄과를 주기 위해서라도 더욱 합리적인 절차는 필요한것이 아닐까요?
이번 사건에는 이부분에서 공개적, 공식적으로 진행된 것이 없었어요. 프로그래머님이 학생에게 전해준 사과문과
폭로 이후의 해명글에서도 또 수업중에도 학생이 제보한 사실에 대해선 인정을 하지 않으셨어요.소명의 기회와
합리적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것이 피해자가 조작을 했다, 제보가 거짓말이라는 것이 아니겠구요.무조건 고발이
곧 범죄자가 된다면 앞으로 미투운동은 점점 신뢰도가 떨어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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