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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게시판의 글을 읽으며
글쓴이 : 관객 조회수: 490 2018-04-11 03:08:40

다들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많은 의견을 주고 계신 것 같습니다.
몇 가지 게시판 글들을 읽으며 처음으로 저의 생각을 남깁니다.
먼저 이번 사건에 대해 자세하게 모르고 질문을 하신 컷님과
거기에 대한 반론님의 답변을 읽으며 다소 불편한 점을 느꼈습니다.
간략히 줄여 밝히자면 반론님의 글이 불편하다는 것입니다.
저 또한 이번 사건을 계속 지켜보고 게시판의 글 또한 읽어온 사람으로서 드리는 얘기입니다.
뭐 거기에 대한 충분한 얘기를 컷님이 하셨으니 저는 줄이겠습니다.
다만 앞으로 어떤 반론을 하실 때는 상대방의 인격을 먼저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자신과 의견 차이가 있다고 읽기 불편한 표현을 쓰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생각이 관객운동에 참여하려는 분들의 생각과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컷님이 올린 글을 잘못 읽으신게 아닌지...)

또 한 가지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싶은 분이 계십니다.
이번 사건의 과정을 지켜보며 느낀 자신의 소회를
게시판에 계속 반복적(거의 비슷한 내용)으로 올리시는 분이 계신데
게시판의 올라온 글에 쭉 관심을 갖고 읽는 사람으로서 그 글에 피곤함마저 느낍니다.
되도록이면 자기 블로그에 올릴 글과 게시판에 올릴 글을 구분해주시면 좋겠어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계신 것은 좋으나, 타인을 배려하는
간략하면서도 요점을 추려서 읽기 쉬운 글쓰기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최근에 올린 글을 보니 자유롭게 말하지 못하게 한다고 하셨는데
이미 충분하신 것 같고요, 이젠 다른 분들의 의견을 좀 들어주세요.
되도록이면 다양한 의견과 또 다른 생각을 읽고 싶습니다.
어쩐지 그 글 속엔 자신이 자문까지 받아서 이 사건에 대해 누구보다 많은 생각을 했고
잘 알고 있으며 전문성을 가진 설득력 있는 글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 같습니다.
무엇이든 반복되면 그렇게 느껴집니다.
저의 글을 읽고 심기 불편하실 분이 계실텐데
계속 지켜보다 이번에는 꼭 얘기드리고 싶군요. 암튼 죄송합니다.

끝으로 공개토론회를 하자는 관객분들이 많으신데
우선 공개토론회를 하자면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 먼저
모임을 통해 구체적으로 계획을 짜는게 맞지 않나요?
4월 14일 모임에 대한 얘기가 나왔고 동의하는 분들도 있는데 어떻게 진행되는 건가요?
모임을 통해서 이번 사건과 관련해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분들을 초청하는 것과
장소와 날짜, 시간을 의논하고 관객운동카페도 만들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아무튼 일에는 순서가 있는 건데 지금처럼 계속 '하자'는 말만 있고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의견이 모아지지 않는 상황에서는
먼저 오프모임을 마련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계속 지켜만 보다가 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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