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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컷님의 답글에 대한 답글
글쓴이 : 반론 조회수: 313 2018-04-11 01:24:18

컷님은 본인이 작성하신 글을 다시 읽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화는 상대방에 대한 무시가 아니라 상대방에 대한 인정에서부터 시작됩니다.'라고 하셨는데요, 관객운동님의 친절한 답변에 '전체적으로 문장이 매끄럽지는 않지만'이라는 표현을 쓰신 건 님이십니다. 공개된 게시판인데 읽기만 해도 불쾌해지더군요. 그래서 컷님도 그 불쾌감을 느껴보시라고 '교정''어이없는'이라는 단어를 써봤습니다.

'만일 저라면 오해였든 혹은 피해자와 관계기관의 비공개 요청이든 간에 가능한 일선 현장에서 물러나 자숙의 시간을 즉각 가졌을 것입니다. 물론, 이에 공개 사과문이 필수적인 것은 아닙니다. ... 하지만, 이건 제 개인의 의견일 분이니 전혀 강요할 윤리적 척도가 아닙니다.'라고 하셨는데 이 또한 님의 의견일 뿐입니다. 오해라할 때, 자기가 결백할 때 님처럼 대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것으로 보이콧을 한다거나 아직 성추행이라는 범죄 여부를 판단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일방적으로 범죄자로 매도하는 것이야말로 '자숙의 시간을 즉각 가질 일'이라고 봅니다. '자숙 이후에 복귀 시점도 본인이 결정하면 충분합니다. 법학의 원론에는 범죄에 대한 정량의 형벌과 공소시효, 가해자 인권과 생활의 안정 측면이 논의되어 있습니다.'라고 하셨는데 이 내용은 보이콧하는 트위터리언들에게 따지실 일입니다. 그들은 이 모든 것을 무시하고 있으니까요. 그 논란의 중심지에서 이 내용을 꺼내셨다면 소위 '조리돌림'이란 걸 당하셨을 것입니다...

'그같은 경우 님의 위 문장은 정보를 독점했으니 대가를 지불하거나, 네 스스로 알아보라라는 권력으로 보입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님은 제가 이 게시판에 관련 정보를 제공했는지 아닌지를 알고 훈장질이신 건지요? 저 또한 SNS도 거의 안 하고 TV가 없어서 인터넷으로 뉴스를 시청합니다. 이 사건을 알아보기 위해 여러 관객분들이 처음으로 트위터를 하시면서 한 달 동안 고군분투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님의 글쓰기 태도를 먼저 재고하신 뒤에 제 답글을 해석하시길 바랍니다.

님이 제게 남긴 답글을 읽었으므로, 저도 앞서 님을 대한 태도는 바꾸기로 하겠습니다. 저도 님과 논쟁하고 싶지 않습니다... 공개된 게시판에서 많은 이들이 고뇌하며 이 사건을 논하고 있는 때에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갖추고 글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사자들의 동의 없이 제삼자가 이 사건을 폭로하고 허위사실을 악의적으로 유포하고 보이콧 하는 트위터리언들의 일방적 매도와 욕설이 담긴 글을 보고 이미 이곳 관객들은 많은 상처를 받았습니다. 제 답글로 불쾌하신 점은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님께서 궁금해하시는 정보는 다른 관객분들께서 알아보시고 제공해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시간을 가지고 기다려주세요. 모두 이 상황을 타개하고자 불가능 가운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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