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필름 라이브러리 소개
지역순회상영
서울아트시네마 소개
NOTICE
NEWS
Q&A
극장안내
좌석배치도
대관안내
서울아트시네마 상영시간표
2019 시네바캉스 서울
촬영감독 다무라 마사키 회고전
임흥순 신작전 - 경계 없는 대화
2019 시네마테크 영화학교
프라이드 픽! Pride’s Pick!
프로그램 데이터베이스
필름 데이터베이스
관객회원
소식지회원
이메일서비스신청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후원안내
TITLE : 첫번째 관객 모임 정리
글쓴이 : 성이 고씨인 모임 참석자 조회수: 1356 2018-04-15 07:05:35

관객 모임에 참석한 일인입니다. 말들이 끊이지 않고 4시간 정도 걸렸네요. 제 생각이 전체를 대표하지 않음 또한 밝힙니다.


1. 네이버에 까페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본격적인 논의는 따로 개설한 넷 커뮤니티에서 진행되기로 할 겁니다.
곧 까페 주소에 대한 언급이 있을 겁니다. 각자 실명을 걸자는 말이 있었고,
실명까지는 아니지만 자기 개인의 아이디 계정 정도 확인되면
적당하지 않느냐는 말도 나왔습니다.


2. 공개토론회 제안이 있었고 5월 중에 열자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결국 관객 모임에서 가장 당면한, 준비해야 할 것도 많은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사실관계 토대 자료 정리, 패널이나 사회자 선정 및 섭외,
장소 섭외 (서울아트시네마 일일 대관?), 프로그램 절차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트위터 아이디 '잔영'(한예종 영상이론과 13학번 이오림 씨?),
'우주먼지'(한예종 학생인 것같은데 이 분은 누구십니까?)도 초대하자고 말이 나왔습니다.
안 나오시면 이름표 올려놓은 좌석만 그대로 비워두자는 말도 나왔습니다.
저는 여기 Q&A 게시판에서 최초로 터트린 '오상민' 씨도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저 개인 입장이지만 이들과 토론을 하고 싶은 마음보다는
그 낯짝을 반드시 실물로 보고 싶다는 소원이 더 강합니다.)


3. 한예종 측이나 김프로 님께 보내는 질의서 또는 질문지를 작성하자는 말도 나왔습니다.
진상규명을 하고 책임소재를 파악하기 위해서도 필요하겠죠.
구체적인 항목들은 까페 개설 후에 다양한 의견들을 취합하자는 것입니다.


4. 온라인 서명운동을 하자는 말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다들 넷조작에 서투른지 방법을 잘 몰라서.
한 번 만들어보신 분은 엄청 간단할 텐데 까페 개설 후에 의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 소송의 필요성에 대한 말도 나왔습니다. 서로 이견이 있어서 갈렸는데
모임의 입장을 '소송에 대한 동의'니 또는 '소송에 대한 공감'이니 용어를 어느 쪽으로 정하는지
옥신각신하는 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공동 입장이라는 걸 지금부터 굳이 세울 필요가 있는가 싶기 때문입니다.

모임이 소송 문제로 갈라쳐 지길 원하지 않는 분이 계시고
저는 법적인 절차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다른 과정들이 힘을 받기 어렵다고
주장하는 쪽이었습니다. 아직 토론회도 거치지 않았는데 결론을 미리 내린 것처럼
소송을 앞에 내세우는 건 적합하지 않다고 말씀하시는 것으로 저는 이해합니다.

물론 소송으로 나아가려고 해도 김프로 님과 서울아트시네마측이 원하지 않으면 방법이 없지요.

정의롭고 책임감 넘치는 트위터 범죄자 분들은 당분간 안심을 하셔도 좋을 거 같네요.^^





6. 돌이켜보면 나와주신 분들은 대단한 분들이네요. 그렇게 생각하니 저도 대단합니다.^^






회사소개 | 개인정보보호정책 | Contact Us

Copyleft ⓒ 2003 알지보드. All rights not reserved.


알지보드는 누구나 다운로드 받아 자유롭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저작권 표기를 자유롭게 삭제, 수정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재배포도 가능합니다.

 

사업자등록번호 101-82-09353ㅣ(사)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서울아트시네마)
대표자명 최정운ㅣ서울시 종로구 돈화문로 13 서울극장 1층(관객라운지, 사무실) / 3층(극장)ㅣ02-741-9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