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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re]안녕하세요? 번거로운 질문
글쓴이 : 서울아트시네마 조회수: 85 2018-09-17 12:53:49

안녕하세요, 서울아트시네마입니다.

현재는 16mm 필름을 상영하는 곳이 거의 없고 또 16mm로 영화를 만드는 이도 거의 없지만, 한때는 16mm가 단편영화와 독립영화, 다큐멘터리 등에 많이 상영되었고 해외 아카이브들에서는 여전히 16mm 필름을 보관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서 저희 서울아트시네마도 16mm 영화를 상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16mm 필름으로 촬영된 영화도 블로우업 작업을 통해 35mm 필름으로 현상되어 35mm 필름이 존재하기도 하는가 하면, 애초 35mm를 위해 촬영된 영화도 35mm 필름 프린트와는 별도로 16mm 필름으로도 현상하여 보관하기도 합니다.

서울아트시네마는 되도록이면 영화를 35mm 필름이나 DCP로 상영을 하려고 하지만, 부득이하게 35mm 필름이나 DCP를 찾지 못한 경우 가끔씩 16mm 필름으로 상영하기도 합니다. 이번 소마이 신지 전작 회고전 때 16mm로 상영된 영화 네 편 (태양을 훔친 사나이 / 청춘의 살인자 / 태풍 클럽 / 눈의 노래)은 모두 원래는 35mm 용으로 제작되었던 영화들입니다. <태양을 훔친 사나이>나 <청춘의 살인자>는 모두 35mm 필름이 있으나 저희가 영화를 수급할 당시에는 35mm 필름 대여가 여의치 않은 상황이었고, <눈의 노래>와 <태풍 클럽>은 이제 더 이상 35mm 필름을 대여할 수 있는 길이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35mm로 제작된 영화를 16mm로 현상한 경우 화면비의 왜곡이 발생하곤 합니다. 영화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대체로 원래 화면비를 되도록 살리기 위해 화면의 위와 아래에 레터박스를 추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에 상영한 영화들 역시 위아래 레터박스가 삽입돼 있는 필름들이었습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조 유비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태양을 훔치는 사나이> 잘 봤습니다. 그런데 16mm로 상영된다는게 무슨 뜻인가요? imdb를 찾아봤더니 이 영화는 35mm로 찍힌 것 같던데 그럼 35mm 판본 밖에 없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만약 35mm로 촬영된 것을 16mm로 상영한다면 화면비율이 달라질텐데, 이 경우 달라진 화면비율은 영상을 늘이거나 줄여서 적용되는 것인지 아니면 위아래로 잘라서 적용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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