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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한 사람이 없다고 휘청거리는 곳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글쓴이 : 관객 조회수: 384 2018-03-08 10:11:49

게시판 글들에서 칭하는 "멍청한 트위터리안" 또한 서울아트시네마의 오랜 관객임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출강을 할 때도 그는 "서울아트시네마 프로그래머"라는 이름 아래 있었습니다
성추행 의혹으로 사과를 하고 강단에 서지 않겠다고 선언했다가 최근에 타대학에 출강하게 된 사실을 알게 된
해당 학과 학생들이 들고 일어난 것이 프로그래머 사퇴 요구의 발단인 것도 명확히 파악해주셔야 합니다
김성욱씨가 서울아트시네마에 공헌을 했다고 해서 불가침한 영역에 들어가나요?
김성욱 개인을 추종하고 그가 없으면 서울아트시네마도 무너진다고 생각하는 분들,
김성욱과 시네마를 동의어로 쓰시는 분들은 김성욱떼끄로 독립하시든지
그 생각에 동조한다면 서울아트시네마도 입장을 분명히 표명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이 일에 분노하는 관객들 또한 이 곳에 대해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할지 결정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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