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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중심을 잡고 이성적으로 대응하는 단체가 늘어나야겠지요
글쓴이 : 관객 조회수: 297 2019-05-29 14:10:25

< 한국SF협회 회원 여러분께 >

지난 4월 21일 일련의 단체가 협회에 이메일을 통하여 문제제기를 했습니다.

이는 협회원 한 명이 한 사건의 2차 가해자임을 전제하고,
첫째로 해당 회원을 SF어워드 시상식 같은 공식행사의 사회를 보도록 한 것은 잘못이며,
둘째로 해당 회원을 협회의 상임이사로 두는 것은 옳지 못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첫째 제기에 대하여, SF어워드 시상식을 진행한 SF어워드운영위원회는 협회와 별개의 조직이므로
협회가 이에 답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둘째 제기인 해당 회원의 임원 자격에 대하여는, 협회는 공문이 들어온 즉시
정관의 관련 조항에 의거하여 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한 달여간 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제 조사위원회의 조사가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아래의 조사위원회 보고서를 회원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

조사위원회 보고서

본 조사위원회는 한국SF협회(이하 협회)의 의뢰를 받아,
협회의 회원이자 상임이사 1인(이하 해당 협회원)의 자격에 대하여
협회 외부(이하 제기인)로부터 제기된 문제에 대하여 한 달간 조사하여 다음의 사실을 확인하였다:

조사위원회는 해당 협회원이 법정 공방을 포함한 어떤 다툼에서,
성희롱 방조자로 지목되었고 동시에 이와 관련된 명예 훼손 피해호소인인
한쪽 당사자의, 두 번째 대리인으로 일정 기간 동안 활동한 일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에 대해 조사위원회는, 협회에 보내온 공문에 기술된 제기인의 주장은
당시의 사실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지 않고 법원의 판결 내용과도 일치하지 않으며,
사건의 시비를 가리기 위한 당시 활동에서나 그 이후의 행동에서도 해당 협회원이
2차 가해를 하였다는 주장을 뒷받침할 어떤 근거도 없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조사위원회는, 협회에 보내온 공문에 기술된 제기인의 주장이
지난 수년간 무수한 형태로 해당 협회원이 가는 곳마다 행해졌음을 확인하였다.

본 조사위원회는 위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이 판단하였다:

조사위원회는 해당 협회원의 협회 회원으로서의 자격이나
협회 상임이사로서의 활동 자격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였다.

조사위원회는 또한, 이와 같은 근거 없는 주장을
해당 협회원의 삶의 공간 전반에서 긴 시간에 걸쳐 반복적으로 행하는 것은
해당 협회원에 대한 심각한 가해 행위가 된다고 판단하였다.

이에 본 조사위원회는 협회에게 다음과 같이 권고한다:

조사위원회는 한 여성 작가에게 긴 시간 동안 행해진 인권침해와 집요한 비방에 큰 우려를 표하며,
협회가 해당 협회원의 인권과 사회활동을 지속적으로 보호할 것을 권고한다.

그럼에도, 협회가 이를 대대적으로 공론화하는 것은
해당 협회원에게 또다른 형태의 피해를 줄 수도 있으므로,
협회가 본 사안에 대해 적극적인 외부 대응을 자제할 것을 권고한다.

2019년 5월 27일

***

협회는 위와 같은 조사위원회의 권고 사항을 전폭적으로 수용합니다.
이에 관한 질문은 개별적으로 협회에 문의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님에 의해 복사(이동)되었습니다. (2019-06-07 11:34:44)

※. 님에 의해 복사(이동)되었습니다. (2019-06-07 12: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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