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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11월 24일 '작가를 만나다' -김미례의 <노가다> 프로그램 소개
글쓴이 : 서울아트시네마 조회수: 2763 2007-11-17 14:20:39

작가를 만나다 Independents
- 김미례의 <노가다>
2007. 11. 24. (Sat.) 19시 30분 -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 | Seoul Art Cinema
관람료: 일반 5,000원, 청소년/단체/노인 4,000원, 관객회원 3,000원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는 미래의 작가로 발돋움하고 있거나, 꾸준히 비상업적인 방식으로 독특한 영화세계를 구축해 가고 있는 감독을 선정하여 그들의 작품세계를 함께 느끼고 호흡하는 자리를 매달 마련합니다. 11월에는, 건설 산업 현장에서 노동하시는 우리 아버지들의 초상과 자본주의 체제 속 ‘노가다’의 역사, 국제 연대 현장을 절절히 담아낸 다큐멘터리 <노가다>를 만납니다. 신자유주의의 고용 유연화 전략 등으로 죽음으로까지 내몰리고 있는 비정규직 건설 노동자들의 현실을 다시 생각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영화 상영 후에는 김미례 감독과 대화하는 시간도 마련됩니다.  

■ 김미례
<나는 날마다 내일을 꿈꾼다>(2001), <동행>(2002) 등의 작품을 연출한 후, 노동자로 인정받기 위해 3년 간 투쟁한 레미콘 운수 노동자들의 이야기인 <노동자다 아니다>(2003)로 8회 부산국제영화제, 47회 라이프찌히국제다큐멘터리와 애니메이션영화제에 초청받았으며, 18회 스위스 프리부르국제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하였다. <노가다>(2005)에 뒤이은 <차라리 죽여라-전국덤프노동자 총파업 2005~2006>(2006)에서는 2005년 3차례 총파업으로 자신의 노동자성을 자각하고 성장해 나가며, 과적악법을 바꿔낸 덤프 운수 노동자들의 투쟁에 동행했다.

■ 상영작
노가다 NoGaDa 12세 이상 관람가
2005, 89min, 한국, DV, Color
연출: 김미례
제작: 김미례
각본: 김미례
촬영: 김미례, 이경순, 이안숙, 이옥선
편집: 김미례
미술: 정재훈, 허성호
음향: 표용수
음악: 인일규
2005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
CJ CGV 디지털장편영화제작지원작

노가다는 건설현장에서 육체노동을 하는 사람을 부르는 속칭이다. 건설현장의 일용직 목수로 평생 일거리를 쫒아다니며 불안정하게 살아야했던 아버지는, 이제 늙었고 더 이상 불러서 써주는 현장이 없다.
중층다단계인 건설산업구조는 봉건적인 방식으로 노동자를 지배하면서, 자본주의의 이기적인 면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경제성장이란 이름으로 자본의 이윤은 극대화시키면서, 일용직노동자는 필요할 때만 쓰고 언제든지 버려진다. 건설현장에서 강제노동을 했던 역사 속에서 출발했던 한국과 일본의 노가다들은 서로 닮아 있다. 날마다 일거리를 찾으며 실업의 불안과 고통을 늘 가슴에 안고 살아야하는 그들의 모습 속에서 아버지를 본다.
연출의 변
‘노가다’는 한국이나 일본 사회속에서 밑바닥 계층을 형성하고 있다. 일제시대 시작된 한국의 건설산업구조는 아직도 뿌리깊게 남아있다. 건설대자본의 정경유착과 비자금, 불법다단계 하도급, 불법용역회사들, 이러한 하청구조가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을 일용직으로 사용하고 있다. 나는 같은 자본주의 속에서 공통의 어려움에 처해 있는 한국과 일본의 ‘노가다’에 대한 현재와 미래에 대한 희망찾기를 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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