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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신청접수] 영화관 속 작은학교 12월 <회오리바람>
글쓴이 : 서울아트시네마 조회수: 2057 2012-12-03 11:01:05
홈페이지 : http://www.cinematheque.seoul.kr, Hit: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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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속 작은학교 2012년 12월 프로그램

상영 일시 : 2012년 12월 8일(토) 오후 1시
상영작 : <회오리바람> (장건재, 2009)
상영 후 강연 : 장건재 감독
참가비 : 1,000원
장소 : 서울아트시네마 (종로3가 낙원상가 4층)
문의 : 02-741-9782 (www.cinematheque.seoul.kr)


* 참여를 원하시는 단체는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하신 후 bo-man@hanmail.net으로 보내주세요.

* 개인적으로 참석하실 청소년 및 일반 관객은 신청서 없이 바로 극장으로 오세요.


    서울아트시네마의 청소년 영화 교육 프로젝트인 ‘영화관 속 작은 학교’의 2012년 마지막 프로그램은 장건재 감독이 자신의 십대 시절을 기억하며 만든 ‘불량 청소년’의 성장담인 <회오리 바람>입니다. 영화 상영 후에는 십대의 연애에 대한 주제로 장건재 감독의 강의도 있을 예정이오니 영화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 및 관객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공부에는 별 취미가 없지만 연애에는 누구보다 열정적인 태훈은 지금 자신의 삶이 썩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가족들은 공부를 하라고 잔소리를 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는 중국집 사장님은 태훈을 별로 마음에 들어 하지 않습니다. 이런 팍팍한 현실의 안식처는 여자친구인 미정뿐이지만 그녀와의 관계조차 양쪽 집안의 반대 때문에 더 큰 스트레스를 줍니다.
    그런데 영화는 이런 태훈의 힘든 일상에 대해 억지 위로를 보내지 않고 그저 담담히 태훈의 일상을 보여주기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영화는 전형적인 ‘성장 영화’의 공식에는 맞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장르의 클리셰인 갈등과 극복은 찾기 힘들며 태훈이 이런저런 사건을 겪으며 실제로 성숙해지는지도 잘 알 수 없습니다. 그는 단지 매 순간 좌절하며 마지막까지 홀로 오토바이를 타고 달릴 뿐입니다.
   감독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영화를 만들었다고 여러 자리에서 밝힌 적이 있습니다. 2012년을 마무리 하는 12월의 영화관 속 작은 학교에서 이 영화를 직접 연출한 장건재 감독과 함께 태훈과 미정의 연애를 영화가 어떻게 그리고 있는지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았으면 합니다. 관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영화 소개 ===
회오리바람
2009 96min 한국 Color DCP 15세 이상 관람가
연출 : 장건재
출연 : 서준영, 이민지, 권혁풍
  태훈과 미정은 사귄 지 백 일째를 맞아 여행을 떠난다. 동해 바다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돌아온 이들에게 기다리는 건 부모들의 따가운 질책이다. 급기야 미정의 부모는 태훈과 그의 부모를 불러 대학에 입학할 때까지 만나지 말 것을 강력하게 요청한다. 그리고 미정 역시 태훈을 멀리하기 시작한다. 고등학교 2학년생인 이들의 사랑과 헤어짐을 묘사하되 영화는 방황하는 사춘기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며 청춘을 정의한다. 2009 벤쿠버영화제 용호상 수상.


=== 상영 후 강의 : 한국영화 속의 십대, 러브스토리 2 / 장건재 감독 추천사 ===
  “12월의 영화는 저의 장편 데뷔작 <회오리바람>입니다. 이 영화는 제가 겪었던 18살 때의 이야기입니다. 저에게 18살은 대학입시를 포기하고 그 때 그 때의 관심에 따라 대책 없이 살던 시기입니다. 돈이 필요하면 아르바이트를 하고, 좋아하는 여자가 생기면 뒤꽁무니를 쫓아다녔지요. 오토바이도 탔고, 버려진 비닐하우스에서 난장도 좀 까면서 날아다니던 십대들처럼 웬만한 짓은 다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던 중 한 여자아이를 만났고, 서툴렀지만, 열정적으로 좋아했습니다. 물론 연애는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회오리바람>은 그해 겨울의 이야기입니다. 저에게 십대 끄트머리 기억은 이렇습니다. 추운 밤 누구를 하염없이 기다리거나, 상가 복도에서 몸을 녹이며 입을 맞추거나, 눈길 위를 위태롭게 달렸던 시티100의 달달거리는 머플러 소리, 그리고 겨울바다…. 영화를 통해서 저를 돌아보고 정리해보고 싶었습니다. 그 시절은 제 삶에 어떤 의미였을까요. 그 이야기를 당신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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