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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신청접수] 영화관 속 작은학교 11월 프로그램 <시스터>
글쓴이 : 서울아트시네마 조회수: 2080 2012-11-12 12:06:27
홈페이지 : http://www.cinematheque.seoul.kr, Hit: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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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속 작은학교 2012년 11월 프로그램

상영 일시 : 2012년 11월 17일(토) 오후 1시
상영작 : <시스터> (위르실라 메이에, 1989)
상영 후 강연 : 김중현 감독
참가비 : 1,000원
장소 : 서울아트시네마 (종로3가 낙원상가 4층)
문의 : 02-741-9782 (www.cinematheque.seoul.kr)


* 참여를 원하시는 단체는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하신 후 bo-man@hanmail.net으로 보내주세요.

* 개인적으로 참석하실 청소년 및 일반 관객은 신청서 없이 바로 극장으로 오세요.


    서울아트시네마의 청소년 영화 교육 프로젝트인 ‘영화관 속 작은 학교’의 2012년 11월 프로그램은 부서져가는 한 가정의 모습을 냉정하게 지켜보면서 그 안에 숨은 작은 희망을 부드럽게 길어 올리는 위르실라 메이에 감독의 두 번째 장편영화 <시스터>입니다.
    12살 남동생이 도둑질로 벌어온 돈으로 어렵게 삶을 꾸려나가는 남매의 이야기인 <시스터>는 관객으로 하여금 가족의 존재에 대해 생각하게 만듭니다. 영화 속 이 남매는 언뜻 보면 서로에게 어떤 도움도 되지 못하고 오히려 서로를 망가뜨리는 것처럼 보이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이들은 서로 때문에 힘들어하면서도 가장 힘든 시기에 다시 서로를 의지하며 내일에 대한 희망을 키워나갑니다. 계속 같이 살수도, 그렇다고 헤어질 수도 없는 이들이지만 결국 마지막에 기댈 수 있는 건 가족뿐이기 때문입니다.
    영화는 마지막에 어렴풋한 희망의 기운을 불어넣으며 끝납니다. 세상의 끝에 몰린 이 남매는 모든 이성적인 판단을 넘어 서로에게 손을 내밉니다. 그리고 우리는 어쩌면 이런 모습을 두고 가족 간의 사랑이라 부를 수 있을 것입니다. 누구도 쉽게 판단을 할 수 없는 가족의 이 이상한 성격에 대해 지난 해 <가시>로 현대 가족의 징글징글한 관계를 그린바 있는 김중현 감독이 ‘성장과 가족’이란 테마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입니다. <시스터>가 그리는 현대 가족의 현실은 어떠한지, 또한 그 끝에서 어떤 답을 내리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11월의 영화관 속 작은 학교에 관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영 화  소 개 ===
2011 97min 프랑스/스위스 Color DCP 12세 관람가
연출: 위르실라 메이에
출연: 레아 세이두, 케이시 모텟 클레인, 질리언 앤더슨
  12살 소년 시몽은 매일 스키장에 들어가 관광객들의 물건을 훔치는 좀도둑이다. 부모님 없이 누나와 함께 살고 있는 시몽은 훔친 물건을 판돈으로 겨우 생계를 유지한다. 그런데 하나뿐인 누나인 루이는 일은 하지 않고 오히려 동생이 벌어온 돈을 흥청망청 쓰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시몽은 한 미국인 관광객 가족을 보며 화목한 가정을 그리워하고 루이는 남자친구를 집으로 데리고 와 동거를 시작한다. 2011 베를린영화제 특별은곰상 수상. 2011 스위스영화제 신인연기상 수상(케이시 모텟 클레인).


=== 상영 후 강의 : 성장과 가족 / 김중현 감독 ===
    11월의 강의 테마는 ‘성장과 가족’입니다. 지난해 장편 데뷔작 <가시>를 통해 지금 한국사회에서 한 가족이 처한 비극적인 현실을 날카롭게 그린 바 있는 김중현 감독이 특별 강사로 자리해 <시스터>를 함께 보고 가족의 소중함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입니다. 김중현 감독의 영화 추천사를 일부 옮깁니다. 11월의 영화관 속 작은 학교에서 <시스터>와 함께 가족의 존재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성장에 있어서 가족이란 무엇일까요? 이 질문은 언뜻 쉬운 답처럼 가벼이 여겨집니다. 하지만 정작 그 질문에 깊이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흐릿하고 모호해집니다. 위르실라 메이에 감독은 영화 <시스터>를 통해 성장에 관해 우리가 쉽고 당연하게 여겨 간과한 어떤 것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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