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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매주 금요일 19시, 영화진흥위원회 시사실에서 독립영화발표회
글쓴이 : 자원활동가 조회수: 2776 2009-09-07 13:41:41

그동안 여러가지 어려움으로 중단됐었던 독립영화발표회가 여러분의 관심과
지원에 의하여 9월 4일(金) 120회를 시작으로 2010년 1월 29일까지 매주 금
요일 정기적으로 상영과 토론을 통한 독립영화의 반성과 전망을 위하여 개최
하려고 합니다.

상영작품의 완성된 결과보다 제작과정의 시행착오를 중심으로 감독 중심보
다는 작업에 참여한 연기자와 제작진의 상영과 토론으로 만든 이, 보는 이의
수평적 위치에서 다음 작업의 독립영화를 가늠할 수 있도록 반성과 전망을
공유할 것입니다.

제목 : 2009년 9월 11일 독립영화 발표회

언 제 :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어디서 : 영화진흥위원회 시사실

주 최 : 모두가 함께

주 관 : 독립영화발표회 준비위 ( 02 - 2237 -0334 http://indefilms.cyworld.com )

후 원 : 서울문화재단 영화진흥위원회

협 찬 : 서울영상위원회 영화사 외유내강 엘리펀트(D-cinema)

입장료 : 1천원 (상영작품에 관한 36쪽 짜리 자료집 제공)


9월 4일(금요일) 오후 7시

- 상영 순서 - (가 나 다 순서)

나들이 (45분 / HD / 2.35:1 / 연출; 이무상/ 2009)
태어나자마자 버려져 고아로 자란 수진(30세,여)은 어느 날 그 동안 자신을
찾지 않아온 어머니를 찾아가보기로 결심하고연락이 닿는 유일한 혈육인 외
할아버지를 찾아간다. 외할아버지를 간신히 설득해
어머니의 거처를 찾아간 수진은 멀리서어머니의 모습을 지켜본다. 어머니는
서울 변두리에서 허름한 술집을 경영하는 마담으로 일하고 있다. 그녀를 지
켜보던 수진은 마침 여종업원을 구한다는 푯말을 보고서는 자신이 딸이라는
것을 속이고 어머니의 술집에서 여종업원으로 일하기로 결심한다.

백색인 (18분/ 16mm/ 연출; 봉준호/ 1994)
- 찬조 작품으로 지난 1994년 2월 27일 14회 독립영화발표회 참여 -
삶에 부족한 것이 없는 화이트맨이 출근길에서 절단된 손가락을 줍는다. 직
장에서 여유롭기만 하여 시간을 죽이기 위하여 그는 그 손가락으로 장난을
칠만큼 무료하다. 이른 퇴근 길에 고장난 승용차를 견인시키고 산동네에 섬
처럼 고립된 자기의 주거 공간인 아파트 건물을 향하여 처음으로 불편을 감
수하면서 미로처럼 펼쳐진 골목길을 헤맨다.

우리집에 놀러 오세요
(17분/ Super16mm -> DV6mm/ color/ 연출 ; 안국진/ 2008)
노숙 경력이 오래된 황씨는 지하도의 명당자리를 3만원 주고 샀다. 황씨는 화
장실에서 먹고자는 여자 노숙자 정씨를 꼬셔 자신이 거주하는 땅으로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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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1일(금요일) 오후 7시

거짓말 (32분24초/ HD/ 연출 ; 임오정/ 2009)
어느 겨울 아침, 우연히 잘못 도착한 항공편지를 들고 이영희와 최연희는 선
배의 결혼식으로 출발한다. 말이 필요없는 말 많은 관계의 위로의 답장.

월세와 보증금 (21분/ HD/ 연출 ; 김대웅/ 2009)
고등학교 동창이자 미대에 다니는 민희(24)와 은진(24). 등록금을 못 내서 아
르바이트로 근근이 살아가고 있는 민희는걱정거리 없이 클럽을 즐기며 사는
은진의 오피스텔에 얹혀산다.
은진의 자유로운 생활에 이질감을 느낄 때도 있지만, 이렇게 월세 조금 내면
서 살 수 있다는게 어디냐..

취향의 유전 (14분/ Super16mm -> HD/ 연출 ; 김진영/ 2009)
별로 닮지 않은 명선과 명희자매는 남수를 동시에 좋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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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 (금요일) 오후 7시

아. 에. 이. 오. 우 (65분/ HD/ 16:9 (letterbox 2.35:1)/ 연출 ; 최정식/ 2009)
천재 발굴에 집착하는 미대교수인 지철(아버지), 이혼을 합의한 상태에서 바
람을 피우고 있는 초보 연기자인 병숙(어머니), 밴드부 '캡틴'인 준세(아들),
남편의 외도 증거를 잡아 고소하려는 준하(누나) 이들은 현대를 살아가는 가
족이다.

잔(殘)소리 (9분 40초/ 35㎜/ 연출 ; 최정열/ 2008) - 찬조 작품 -
한 컷으로 구성된 잔(殘)소리는 일종의 판타지 영화이자 살아있는 진짜 얘기
이다. 엄마가 하는 말들이 모두 잔소리라며 듣기 싫어했던 아들은, 어느 날
엄마를 만나게 된다. 뒤 늦게 소통을 시도해보고 그 잔소리에 귀를 기울여보
지만 모든 것은 이미 늦은 후다. 하지만 여전히 아들의 삶은 지속된다. 엄마의
잔소리 덕분에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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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 (금요일) 오후 7시

샘터분식 -그들도 우리처럼 (80분/ Documentary / HD/ 감독 ; 태준식/ 2008)
낙엽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서울의 거리. 2007년 11월부터 이 카메라는 돌기
시작했다. 샘터분식과 그 주위를 서성이던 카메라는 어느 순간 3명의 인물앞
에 멈춰선다. 인생을 걸 단체를 만들겠다는 안성민,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솔로 앨범을 만드는 jerry.k, 매일 새벽 생존을 위한 끼니를 만드는 최영임 앞
에...

눈이 내리고 추위가 엄습하며 따뜻한 봄바람으로 온세상이 연두와 노랑으로
물들때 홍대 앞 샘터분식 사거리를 지나가는 수많은 사람들 처럼 이들 역시
2008년 겨울과 봄, 여름을 맞이한다. 터질 듯, 거리속으로 스며드는 더 콰이
엇(The Quiett) 비트와 함께... 변하듯 변하지 않는 도시의 한 공간을 담당하
고있는 당신의 작은 숨소리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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