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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네.아랫분께 답변 드리겠습니다
글쓴이 : 관객 조회수: 71 2018-04-15 21:08:14

우선 저는 피해자의 진술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피해학생이 원하던 사실은 제3기관의 처리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이 사실에 대해 피해자분의 의견을 존중해 주는것도 저는 피해자를 위하는 일이라고 봅니다.
이사건은 피해호소인이 원하는 방식대로 처리 되었습니다.
공식처리를 원하지 않았기에 그녀가 그를 성폭행자, 성범죄자로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는 폭로자들도 알 수 없습니다. 다만 그녀가 원하던 처벌은 개인사과였고 강의 중단을 원치도
않았으며 이후 그의 활동에 대해 피해자분은 이의를 제기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3자들이 이문제로 피해자분을 대신해 그를 성범죄자로 폭로와 매장을 시켰다면
지금이라도 그녀의 의사와 공식절차로써 그를 단죄하면 좋겠습니다.피해자들에게 가장 심각한
고통을 초래 하는것은 비난과 소문 문제라고 읽었습니다.
피해여성을 박제화된 인형으로 만들어 놓은 폭로자측의 여성을 대하는 방식이
저는 여성으로써 화가 납니다.

2차가해나 피해자 중심주의는 그것이 필요할 수 밖에 없었던 절박한 여성의 문제였음에
크게 동의합니다. 또한 그 개념이 가져왔던 문제점들도 심각하여 이제는 돌아보고 있는 주장들의 의견에도
함께 귀를 기울여보는건 어떨까요?
혐의만으로 유죄가 되고, 이 제보가 과연 성폭력자라고 불리울 수 있는 것인지
성폭력의 과잉확장개념과 절차에 대해서....
여성운동에 모두 뼈아픈 성찰을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저는 극장과 관련된 사람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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