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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5384님께
글쓴이 : 관객 조회수: 89 2018-04-15 18:32:09

5384님,
전 여성입니다.
5379 글 쓰신 분이 여성입니까?
전 5379 분이 토론회를 통해 이성적으로 대화하는 것보다
트위터리안과 한예종 학생을 공개석상에 세워 비난하고 싶은 것에 방점이 찍힌 것 같아
욕망이라 표현했습니다. 잘못된 표현이라 생각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기회에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이 전에 올라온 어느 글에선가
2차 가해는 트위터리안들이 김성욱씨에게 하고 있단 글을 봤는데 2차 가해는 피해자를 위한 용어이지
가해자를 위해 쓸 수 있는 용어가 아니라는 점 분명히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어떤 분은 김성욱씨를 힘 없는 시간강사라고
표현 하시던데 학교를 그만두기 전까지 그는 학점을 쥔 권력자였습니다.

5384님의 질문에 답변 드립니다.
저는 한예종 관계자가 아니므로 아카이브와 김성욱씨의 사과문을 통해 사건을 인지하고 있는 것이 전부입니다.
김성욱씨가 소명의 기회를 갖지 못했다고 하셨는데 그것 또한 김성욱씨의 의지 아니었습니까?
피해학생의 고발이 부당하다 여겼다면 본인이 사과에 앞서 제3기관을 통한 검증의 기회를 신청했어야지요.
여기서 피해학생이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란 말은 제게는 설득력 있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김성욱씨는 페북 사과문을 통해 가해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란 표현을 한적이 없습니다.
떠올리지 못했다고, 즉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을 뿐입니다. 또한 학생의 경위서 내용을 믿는다고도 했습니다.
현재의 상황이 부당하다 여긴다면 사법의 영역으로 넘어가는 건 김성욱씨의 몫이겠지요.
그리고 피해학생의 몫이기도 하구요.

이 사건을 지켜보면서 한번도 지지의사 표명을 못했는데
어딘가서 숨죽이고 있을 피해학생에게 지지와 연대의 의사를 밝힙니다.
당신의 용기를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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