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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re]장 피에르 멜빌 회고전 관련하여
글쓴이 : 서울아트시네마 조회수: 73 2017-11-02 14:50:26

안녕하세요, 서울아트시네마입니다. 탄생 100주년 장 피에르 멜빌 회고전은 작년부터 준비했던 프로그램입니다. 즐겁게 관람하고 계신다는 말씀에 저희가 기쁘고 감사하네요.

관객분들에게 영화를 충분히 보실 수 있는 기회를 드리기 위해, 보통 한 편당 3번 상영을 기준으로 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각 영화의 사정상, 어떤 영화는 그보다 좀 더 많이 상영할 수 있기도 하고, 또 2번이나 1번 상영만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35mm 필름의 경우 필름의 스케줄 문제가 있거나 필름을 제공해 주시는 곳의 원칙상 1번, 혹은 2번까지만 상영 허가를 받는 경우가 있기도 하고요. 또 예산 문제가 작용하기도 합니다.

이번 멜빌 회고전의 경우 워낙 전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회고전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35mm 상영작 중 한 편이었던 <두 번째 숨결>은 이미 상영이 예약이 돼 있는 곳으로 보내기 위해 좀 급하게, 첫 주에 두 번만 상영하게 되었습니다.

<페르쇼가의 장남>의 경우는 조금 상황이 다른 경우입니다. 아시다시피 저희는 시네마테크이므로, 되도록이면 감독의 원래 의도에 최대한 가깝게 상영하기 위해 극장용 상영본인 35mm 혹은 16mm 필름이나 DCP, 기타 디지털 소스 등으로 상영하고 있습니다. <페르쇼가의 장남>의 경우 이번 멜빌 회고전에서는 조금 아쉽지만 DVD로 상영하게 되었고, 이는 극장에서 제대로 상영하고 감상하기에는 적절치 않은 상영본이라는 판단에 1번 상영으로 한정하는 대신 무료 상영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언젠가 <페르쇼가의 장남> 역시 35mm 필름 혹은 디지털로 복원되어 저희 극장에서도 다시 한 번, 그때는 여러 차례 상영할 수 있기를 저희도 바라고 있습니다.

나머지 기간 동안에도 멜빌의 암흑의 고독의 세계를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트시네마관람객님의 글입니다.
>장 피에르 멜빌 회고전을 즐겁게 관람하고 있는 관람객입니다.
>
>얼마전에는 이마무라 쇼헤이, 에릭 로메르도 잘 관람했습니다.
>
>간간히 들리다가 이번 멜빌 회고전은 자주보고 있는데요.
>
>그러다 보니까 궁금한게 생겨서 질문드립니다.
>
>항상 한편당 두번의 상영을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페르쇼가의 장남은 한번 잡혀있더라구요.
>
>어떤 영화는 3번 상영하고, 어떤 영화는 1번 상영한다면 분명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
>어떤 이유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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