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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감독전 <한국보다 낯선>
시네마테크 영화학교: 지금, 영화란 무엇인가? 시즌 3
12월 수요단편극장 - 시선강탈 신스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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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자체프로그램
제목 : 시네마테크 영화학교: 지금, 영화란 무엇인가? 시즌 3
일시 : 2017년 11월 21일(화) ~ 12월 18일(월)
주최 :
티켓 : 일반: 강의당 15,000원 / 관객회원: 강의당 10,000원
문의 : 02-741-9782
웹    : www.cinematheque.seoul.kr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는 개관 15주년을 맞아 앙드레 바쟁의 ‘영화란 무엇인가’라는 유명한 질문에 따라 연속 강좌를 개최합니다. 이번 강좌는 지금 이 시대에 영화를 어떻게 볼 것이며, 우리 시대의 각 연구자들과 비평가들이 영화의 관념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살펴보는 기회입니다. 여기저기에서 영화가 소멸의 문턱을 넘고 있다는 주장이 들려오고, 우리가 전통적으로 사고하던 영화가 이제는 새로운 디지털 기술의 변화, 점증하는 상업적 압력, 변모하는 미디어 환경, 그리고 관객의 조건에 따라 변화하고 있다고도 합니다. 혹은 영화의 새로운 주제, 또는 여전히 거론되지 않았던 확장된 논의를 끌어오려는 시도도 존재합니다.
이번 기획은 그러므로 영화의 상황을 살펴보는 것과 동시에 영화에 대해서 어떤 이야기를 하고, 해야 하는가를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세부적 주제는 어떠한 제한도 없으며, 연구자와 비평가들은 ‘영화란 무엇인가’라는 공통의 질문에 따라 현재 영화의 어떤 점을 고민하고 연구하고 있는지 이야기하고, 이를 통해 영화를 논하는 것이 여전히 즐겁고 의미 있는 일인지 논할 것입니다.


▣강의 개요 및 일정

7강. 내가 보는 것이 영화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
일시│11월 21일(화) 저녁 7시 30분
강사│방혜진 (평론가)
영화는 무엇이 되고자 했으며 무엇일 수 있었고 무엇이어야 할까. 이 강의는 영화를 둘러싼 헌신과 변절, 추측과 추문의 역사를 살펴보면서, 또한 ‘영화’와 ‘미술계 영상’의 반목과 교류를 반추하면서, 오늘날 영화가 직면한 문제를 영화 안팎에서 다각도로 탐색해 보고자 한다. 예컨대, 영화의 ‘연극성’과 미술의 ‘연극성’은 각각의 것들을 어디로 데려갔는가. 혹은 뤼미에르로부터 VR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매체 양상의 핵심은, 단순히 테크놀로지 차원의 속성이 아니라, 도리어 그것이 내포할지 모를 이미지/내러티브 관계의 가능성들이 아닐까.


8강. ‘대중주권’과 영화 혹은 시네마토그래프와 ‘대표-재현(representation)’ 시스템의 위기
일시│11월 28일(화) 저녁 7시 30분
강사│이영재 (평론가)
왜 우리는 영화가 대중의 의식-무의식을 반영하고 있다고 믿는가? 혹은 왜 영화를 통해 어떤 정치공동체의 정치적 의식-무의식을 탐사할 수 있다고 믿는가? 이 일반적인 반영론의 바탕에 있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본 강의는 시네마토그래프로서의 영화가 ‘집단’을 재현하면서 도착했다는 사실로부터 대중주권 시대의 ‘주권’의 표상으로서 영화를 다룬다. 나아가 시네마토그래프 ‘시스템’이 현재 맞이하고 있는 위기를 대중주권과 관련된 ‘대표-재현(representation)’ 시스템의 위기와 관련지어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한다.

9강. 시네필리와 영화비평 - 존 포드를 중심으로
일시│12월 12일(화) 저녁 7시 30분
강사│임재철 (평론가)
영화 체험의 강렬함을 온전히 언어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점은 영화비평에 있어서 근본적인 문제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관련해 존 포드 영화비평의 사례를 중심으로 시네필리 현상과 영화비평의 현재적 문제에 대해 살펴본다.

10강. 오메가 포인트, 혹은 어떻게 우리는 영화를 그만두게 되는가?
일시│12월 18일(월) 저녁 7시 30분
강사│김성욱 (평론가, 서울아트시네마 프로그램디렉터)
<24시간의 사이코>를 보는 관객에 대한 이야기에서 시작하는 돈 드릴로 소설 속 인물처럼 우리는 가끔 불가능한 영화 보기의 경험에서 어떻게 영화를 보는 것을 그만두게 되는가를 생각한다. 도처에 너무 많은 영화들, 너무 많은 영화제들, 영원히 끝나지 않을 영화들, 혹은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은 관람의 시간들이 있다. 그리하여, 한 해 1,825편의 영화를 보고 나서도 여전히 끝없는 관람으로 이어지는 영화 강박증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제 더 이상 영화가 그립지 않다고 말하게 되는 날이 도래할 것인가? 혹은, 페드로 코스타의 말처럼, 영화는 영화가 아닌 다른 것이어야 하며, 언젠가 영화를 그만두게 될 때 더 행복해질 것이라 말하게 될까? 하지만, 여전히 그 반대의 다른 길이 있는 것은 아닐까? 우리는 이 곤란한, 하지만 현실적인 질문을 역사적, 경험적 측면에서 살펴볼 것이다.

*12월 5일(화)은 서울독립영화제 일정으로 인해 강의를 진행하지 않습니다.

▣수강료

•일반│강의당 15,000원
•관객회원│강의당 10,000원
※전 강의(총 4강) 일괄 결제 시 초대권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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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방법
•접수 기간│2017년 11월 15일(수) ~ 각 강의 개강일까지
•현장 신청│서울아트시네마 관객 라운지에서 신청서 작성 및 수강료 납부 후 수강증 수령
※관객 라운지는 첫 상영 1시간 전에 오픈합니다.
※휴관일인 월요일에는 신청을 받지 않습니다.
※온라인 및 전화 신청은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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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 및 환불

- 수강 일수를 제외한 차액에서 취소 수수료 공제 후 환불
- 환불은 각 강의 하루 전까지 가능하며, 강의 당일에는 환불을 받으실 수 없습니다.
※강사의 사정으로 폐강될 경우 전액 환불
※수강증을 분실할 경우 재발급을 받을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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