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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퀴어아카이브
제목 : 제12회 서울LGBT영화제
일시 : 2012.05.24.Thu - 05.30.Wed
주최 : 서울LGBT영화제 집행위원회, 퀴어아카이브, 퀴어문화축제
후원 : 서울문화재단, (사)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서울아트시네마
티켓 : 일반 6,000원, 청소년 5,000원, 서울아트시네마 관객회원/노인/장애인 4,000원
문의 : 0505-303-1998
웹    : www.selff.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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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서울LGBT영화제 12th Seoul LGBT Film Festival
- 알록달록 총천연색 영화 축제의 시작!

국내 유일의 성소수자영화제인 서울LGBT영화제는 2000년, 한국 사회의 문화적 다양성을 높이고 한국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성소수자인 레즈비언(Lesbian), 게이(Gay), 양성애자(Bisexual), 트랜스젠더(Transgender)들의 삶과 욕망을 조망하기 위해 첫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2001년 퀴어문화축제와 함께 ‘무지개영화제’로 시작되었고, 2007년 행사 명칭을 서울LGBT영화제로 바꾼 후, 해마다 성장하고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1년, 영화제는 10주년을 맞아 조직구성을 재정비하며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고자 했고 올해가 새로운 10년의 첫 스타트인 셈입니다. 또 다른 시작을 맞이한 제12회 서울LGBT영화제는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나를 중심으로 주변을 되돌아보고자 합니다. 올해 ‘핫핑크 섹션’에 화두가 ‘가족’인 것 역시 이와 일맥상통하는 지점이기도 합니다. 퀴어들에게 평생의 숙제와도 같은 ‘커밍아웃’이지만 이 숙제를 누구와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때로는 유쾌하게 풀어나갈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한편, 성소수자를 나타내는 여섯 색깔 무지개를 구성하는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보라가 상징하는 의미에 맞는 다양한 장르와 소재의 영화들은 ‘레인보우 섹션’을 통해 선보입니다. 컬러 섹션만큼이나 영화제를 통해 더욱 다채로워지는‘나의 시선’에서 더 나아가 ‘우리의 시선’. 이러한 변화가 주는 즐거움은 그만큼 영화제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입니다.

서울LGBT영화제는 퀴어영화 상영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퀴어영화 제작의 질적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성소수자 뿐만 아니라 한국 사회에서 억압받는 모든 이들과 함께 연대를 도모하여 사회구성원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Play With Us! 우리! 다함께 놀자!

서울LGBT영화제는 퀴어영화제이지만, 단지 성소수자들만의 위한 영화제가 아닙니다. 대중과의 소통 공간을 넓히기 위한 좀 더 다양한 시도를 엿볼 수 있습니다. 우선 새롭게 단장한 영화제 포스터와 트레일러 역시 이러한 영화제의 취지를 바탕으로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포스터 속 여섯 빛깔 무지개색의 다양한 손들이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위로 손을 뻗어 연대와 지지를 표현하며 동시에 나와 우리가 함께 존재함을 확인합니다. 퀴어단편영화 <올드 랭 사인>으로 이름을 알리고, 감성과 파격을 모두 담아낸 퀴어멜로 를 만든 소준문 감독이 연출한 영화제 트레일러 역시 놀이동산에서 즐겁게 놀고 있는 다양한 성소수자들의 모습을 보여주며,‘다함께 놀자!’고 외칩니다. 이는 서울LGBT영화제는 성소수자만의 축제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임을 확인시켜 주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제12회 서울LGBT영화제 트레일러는 독립영화 스타 배우인 동시에 퀴어영화에 출연한 적이 있던 김꽃비, 송삼동, 조혜훈 등이 노개런티로 트레일러에 흔쾌히 출연했기에 그 의미는 더욱 남다릅니다.

그밖에도 대중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었던“퀴어토크”의 프로그램이, 퀴어들의 시선으로 본 일반영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퀴어아이’와 일반 감독이 보는 퀴어영화를 이야기하는 ‘스트레이트 아이’, 대한민국에서 퀴어영화를 만드는 감독들의 수다 등으로 늘어나며 더 내실 있게 보강되었습니다. 작년에는 무비패널이 국내 상영작 중 심사를 거쳐 선정한 작품들을 묶어서 상영한 ‘깜짝 상영’이 올 영화제에서는 좀더 스릴 있게 진행됩니다. 당일 상영관에 들어가야지만 밝혀지기에 영화 상영이 되기까지 궁금함이 더해집니다.‘깜짝 상영’에서 상영될 영화는 미개봉 국내 퀴어신작으로 이번 영화제에서 그 첫 선으로 보일 예정입니다. 베일에 감춰진 깜짝 상영할 국내 퀴어 신작에 대한 수많은 추측들 덕분에 스릴 있는 기대감마저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관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 2012 서울LGBT영화제 상영작

>> 2012 서울LGBT영화제 상영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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