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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퀴어아카이브
제목 : 저팬 퀴어 웨이브 : 로슈케 하시구치, 오키 히로유키 특별전
일시 : 2003. 05. 02 - 05. 07
주최 : 서울퀴어영화제조직위원회, 서울퀴어아카이브
후원 :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상자료원, 서울특별시
티켓 : 회당 6,000원
문의 : 02 3142 5626
웹    : www.sqff.or.kr

서울퀴어아카이브는 2003년 첫 프로그램으로 일본 독립영화를 대표하며 아울러 일본 퀴어영화의 흐름을 이끌어온 료스케 하시구치와 오키 히로유키, 두 감독의 특별전을 마련한다. 2001년 칸느영화제에 초청된 <허쉬!>를 비롯해 3편의 장편을 제작한 료스케 하시구치는, 성장기의 게이 소년이나 이성애적 가족관계와 어긋난 채 부유하는 게이 청년들을 통해, 가족과 친밀성의 세계를 성찰하는 탁월한 작품들을 발표하였다. 국내의 관객들에겐 낯선 이름인 오키 히로유키 감독은 영화는 물론 다큐멘터리, 미술 등의 영역을 넘나드는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하여 온 일본의 대표적인 젊은 감독이다. 자전적인 다큐멘터리, 비디오 다이어리, 포르노그라피를 비롯하여 실험영화를 넘나드는 혼종적인 작업을 통해 그는 게이로서의 자기정체성을 비롯한 다양한 문제들에 천착하여 왔다. 두 감독은 이미 관습이 되어버린 이른바 사실주의적인 게이 드라마의 흐름에 완강하게 저항하며 성적인 소수자의 삶에 관한 막연하고 모호한 긍정을 거부한다. 그들이 애착을 품고 재현하는 동성애자는 균질적인 사회적 인물로서의 동성애자와는 전연 관계가 없다. 비슷한 삶의 표정을 가진 ꡒ우리 동성애자ꡓ라는 집단적 주체성을 유보하며, 두 감독은 동성애적인 삶의 차이를 성찰한다. 그런 점에서 두 감독은 동성애라는 정체성과의 동일시가 아니라 동성애자라는 삶의 우연하고 특이한 표정을 명민하게 포착한다. <일본 퀴어 웨이브>는 1980년대 이후 일본 독립영화가 배출한 뛰어난 두 명의 감독의 대표작을 만나는 기회일 뿐 아니라 근년 퀴어 영화의 가장 빼어난 성취와 해후할 수 있는 체험이 될 것이다.


● 료스케 하시구치 (橋口亮輔/Ryosuke Hashiguchi)
1962년 나가사키에서 태어난 료스케 하시구치는 오사카 예술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하고, 1989년 그의 데뷔작인 <지난밤의 비밀>로 일본 독립영화의 산실인 피아 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이후 텔레비전과 비디오 제작에 참여하고 또 소설을 집필하기도 했던 료스케는 1992년 데뷔작인 <스무살의 미열二十才の微熱 A Touch of Fever>로 베를린 영화제에 초청되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1995년 그의 두 번째 장편인 <해변의 신밧드 渚のシンドバッド Like Grains of Sand>는 로테르담영화제을 비롯하여 주요 국제영화제에서 초청상영되었으며, 근작인 <허쉬! ハッシュ!Hush!>는 2001년 칸느 국제영화제의 초청을 받았다. 불안하고 모호한 성장기의 게이 청소년을 통해 가족과 친밀성의 세계를 확대하고 성찰하는 료스케 하시구치의 탁월한 재능은 과작임에도 불구하고 아시아의 대표적인 퀴어영화 감독으로 알려지도록 하였다.

● 오키 히로유키 大木裕之 Oki Hiroyuki
1964년 동경에서 태어난 오키 히로유키는 동경대학교 공학부를 졸업하고 이미지포럼 영화연구소를 수료하며 영화 감독으로서의 이력을 시작하였다. 1990년 ꡒ이미지포럼 영화제ꡓ에서 <수영금지>란 작품으로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으며 등장한 오키 히로유키는 그 후 야마가타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로부터의 초청을 시작으로 이후 제작, 발표한 일련의 작품들이 베를린국제영화제, 선댄스국제영화제, 뱅쿠버국제영화제 등으로부터 잇달아 초청을 받았다. 오키는 일본 독립영화계를 대표하는 감독으로서뿐만 아니라 실험영화와 다큐멘터리, 포르노그라피 그리고 설치 미술을 넘나드는 다양한 작업을 통해 특출한 퀴어영화의 전망을 개척하고 모색한 작가로서 국제적인 명성을 얻어왔다. 대표작으로는 <타치 여행 タ-チトリップ Tarch Trip>(1993), <당신이 좋아, 당신이 너무 좋아 あなたがすきです、だいすきです I Like You....I Like You Very Much >(1994, 뱅쿠버국제영화제, 로테르담국제영화제 초청), <천국의 여섯 상자 天國の箱子Heaven-6-Box>(1995, 베를린국제영화제 넷팩상 수상), <우승-르네상스 優勝-Renaissance>(1996, 선댄스국제영화제 초청), <마음의 한복판 心の中 Inside Mind>(1997, 뱅쿠버국제영화제 초청), <마츠마에군의 죽음을 위한 영상 松前君の死のための映像 Vision for the Death of Buddy Matsumae>(2002) 등이 있다. 올해 로테르담국제영화제에서는 그의 특별전이 마련되기도 하였다.


1. 스무살의 미열 료스케 하시구치 1992 | 일본 | 114min |
2. 해변의 신밧드 료스케 하시구치 1995 | 일본 | 129min |
3. 허쉬! 료스케 하시구치 2001 | 일본 | 135min |
4. 수영금지 오키 히로유키 1993 | 일본 | 89min |
5. 색면 오키 히로유키 1994 | 일본 | 72min |
6. 마츠마에를 위한 선율 오키 히로유키 1992 | 일본 | 50min |
7. 색목 오키 히로유키 1992 | 일본 | 8min |
8. 광경포착 오키 히로유키 1992 | 일본 | 5min |
9. 타치여행 오키 히로유키 1993 | 일본 | 64min |
10. 네가 좋아, 네가 너무 좋아 오키 히로유키 1995 | 일본 | 58min |
11. G8 오키 히로유키 2002 | 일본 | 40min |
12. 오키 히로유키 2002 | 일본 | 52min |
13. 마츠마에의 죽음을 위한 영상 오키 히로유키 2002 | 일본 | 55min |
14. 마음의 한복판 오키 히로유키 1999 | 일본 | 89min |
15. 3 + 1 오키 히로유키 1997 | 일본 | 83min |
16. 6월의 입술 오키 히로유키 1993 | 일본 | 17min |
17. 천국의 6 상자 오키 히로유키 1995 | 일본 | 60min |

S1 / 12:00 S2 / 14:30 S3 / 17:00 S4 / 19:30
05.02.fri - 수영금지 마음의 한복판 스무살의 미열
05.03.sat 3+1

마츠마에군의 죽음을 위한 명상
허 쉬 ! 해변의 신밧드
05.04.sun 색목

마츠마에를 위한 선율

색면

광경포착

천국의 6 상자

타치 여행

6월의 입술
G8

네가 좋아, 네가 너무 좋아
05.05.mon

마츠마에군의 죽음을 위한 명상
마음의 한복판 G8

네가 좋아, 네가 너무 좋아
스무살의 미열
05.06.tue 색목

마츠마에를 위한 선율

색면

광경포착
3+1 수영금지 해변의 신밧드
05.07.wed - 타치 여행

6월의 입술
천국의 6 상자 허 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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