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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문화학교서울
제목 : 샹탈 아커만 회고전
일시 : 2006.02.03.Fri - 02.14.Tue
주최 : 문화학교 서울, (사)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후원 : 영화진흥위원회, 주한프랑스대사관
티켓 : 1회 6,000원
문의 : 02 741 9782
웹    : www.cinematheque.seoul.kr

시네마테크 문화학교 서울은 2006년 첫 작가전으로, 우리 시대 가장 중요한 시네아스트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샹탈 아커만의 회고전을 개최합니다.
1950년 브뤼셀에서 태어난 아커만은 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은 폴란드계 유대 이민가정의 딸이라는 자신의 원체험을 영화의 영토로 확장시켜, 지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방황하는 타자들을 영화에 담아 온 '영화의 유목민'입니다. 15살에 고다르의 <미치광이 피에로>를 보며 영화 만들기가 실험적이고 개인적인 작업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그녀는, 브뤼셀의 인사스(INSAS) 영화학교에 입학하였으나 중퇴하고 도미하여 뉴욕에서 마이클 스노우, 스탠 브랙키지, 요나스 메카스 등 실험영화인과 교류하면서 단편과 극영화를 만들었습니다.
소리와 이미지의 관계를 변증법적으로 성찰하고, 성 정체성과 민족정체성의 문제를 전복적으로 재기하는 아커만의 영화는 고다르의 세계와도 비견됩니다. 가부장제 자본주의 아래에서 주변인으로 살아가는 소수자의 시각을 새롭고 실험적인 틀에 담아내는 아커만의 능력은 언제나 탁월했습니다. 반복과 생략, 정지를 자주 사용하는 그녀의 스타일을 평자들은 억압이나 강박관념 등 무의식의 흐름에 관한 형식적 변용이라고 분석합니다. 또, 관습을 깨는 플롯 사용과 영화 매체의 근원적 형식을 향한 탐구, 그녀만의 창조적인 사운드트랙 사용 등은 현대영화미학의 혁신으로 평가받아왔습니다. 극영화뿐 아니라 다큐멘터리, 설치미술까지 매체 영역의 경계조차 허물어 가고 있는 아커만의 작업은 '빌리지 보이스'의 평가처럼, 당대의 가장 중요한 이미지들로 남을 것입니다. 2001년 전주국제영화제 감독 회고전과 2005년 12월의 <갇힌 여인> 개봉에 이은 이번 회고전은 샹탈 아커만의 대표작 12편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갇힌 여인>은 1회 특별 상영됩니다)

▣ 특별대담

샹탈 아커만의 영화세계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대담이 마련됩니다.
2월 10일(금) 오후 7:30 ‘샹탈 아커만의 영화세계’+ <내 마을을 날려버려> DVD 상영
대담자: 김성욱(서울아트시네마 프로그래머), 김연호(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 대표, 서울프린지페스티벌 암중모색 프로그래머)

1. 나, 너, 그, 그녀 샹탈 아커만 1974 | 프랑스 | 90min | B&W
2. 잔느 딜망 샹탈 아커만 1976 | 프랑스 | 201min | Color
3. 안나의 랑데부 샹탈 아커만 1978 | 프랑스 | 127min | Color
4. 폭풍의 밤 샹탈 아커만 1982 | 프랑스 | 90min | Color
5. 80년대 샹탈 아커만 1983 | 프랑스 | 82min | Color
6. 내가 본 파리, 20년 후 샹탈 아커만, 베르나르 뒤보아, 필립 가렐, 프레데릭 미테랑, 벵상 노르동, 필립 브노 1984 | 프랑스 | 100min | B&W/Color
7. 80년대 갤러리 샹탈 아커만 1986 | 프랑스 | 96min | Color
8. 미국 이야기 샹탈 아커만 1988 | 프랑스 | 92min | Color
9. 밤과 낮 샹탈 아커만 1991 | 프랑스 | 90min | Color
10. 동쪽 샹탈 아커만 1993 | 프랑스 | 107min | Color
11. 갇힌 여인 샹탈 아커만 2000 | 프랑스 | 117min | Color
12. 이사소동 샹탈 아커만 2004 | 프랑스 | 110min | Color

S1 /14:00 S2 / 17:00 S4 / 20:00
02.03.fri -

동쪽
From the East
107min

폭풍의 밤
All Night Long
90min

이사소동
Tomorrow We Move
110min
02.04.sat -
안나의 랑데부
The Meetings of Anna
127min
**16:30
잔느 딜망
Jeanne Dielman
201min
**20:30
80년대 갤러리
Window Shopping
96min
02.05.sun
-

나, 너, 그, 그녀
I, You, She, He
90min

밤과 낮
Night and Day
90min

갇힌 여인
The Captive
117min
02.06.mon -
미국 이야기
American Stories
92min

내가 본 파리, 20년 후
Paris Seen By…20 Years After
100min

80년대
The Eighties
82min
02.07.tue -

80년대 갤러리
Window Shopping
96min
**19:10
잔느 딜망
Jeanne Dielman
201min
02.08.wed
-

폭풍의 밤
All Night Long
90min

이사소동
Tomorrow We Move
110min

동쪽
From the East
107min
02.09.thu
-

내가 본 파리, 20년 후
Paris Seen By… 20 Years After
100min

안나의 랑데부
The Meetings of Anna
127min

나, 너, 그, 그녀
I, You, She, He
90min
02.10.fri -
80년대 갤러리
Window Shopping
96min

밤과 낮
Night and Day
90min

**19:30
샹탈 아커만의 영화 세계
대담:김성욱, 김연호
02.11.sat -
80년대
The Eighties
82min

동쪽
From the East
107min

내가 본 파리, 20년 후
Paris Seen By… 20 Years After
100min
02.12.sun
-

미국 이야기
American Stories
92min

폭풍의 밤
All Night Long
90min

이사소동
Tomorrow We Move
110min
02.13.mon
-
**13:00
잔느 딜망
Jeanne Dielman
201min

나, 너, 그, 그녀
I, You, She, He
90min

안나의 랑데부
The Meetings of Anna
127min
02.14.tue
-

밤과 낮
Night and Day
90min

80년대
The Eighties
82min

미국 이야기
American Stories
92min

* 상영 일정이 다소 변경되었습니다. 위의 일정이 최종 상영 일정입니다.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모든 상영작은 한글자막과 함께 상영됩니다. <이사소동>, <80년대>, <폭풍의 밤>, <안나의 랑데부>는 영어자막이 제공됩니다. <동쪽>은 대사가 없으며, <미국 이야기>는 영어대사에 불어자막이 있습니다.
All films are screened with Korean subtitles. "Tomorrow We Move", "The Eighties", "All Night Long" and "The Meetings of Anna" are screened with English subtitles. "From the East" is a non-dialogue film, and "American Stories, Food, Family and Philosophy" is in English with French subtit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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